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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자들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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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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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2112 푸념 걍... 살기 싫다
      69 0
      12111 푸념 뭔가 점점 당연스럽게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되어서 한 번 글 써봐요
      64 0
      12110 푸념 너무 힘들다
      46 0
      12109 잡담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中
      98 0
      12108 푸념 고등학생 때까지는 대학생이 되면 모든게 될 줄 알았는데..
      145 2
      12107 일기 잘 참았다
      79 0
      12106 푸념 이젠 노숙자 생활에 지쳐진다.. 일어나고싶어 [1]
      227 4
      12105 잡담 최근에 본 만화인데 너무 똑같다 [8]
      279 2
      12104 창작 그 뒤—
      51 0
      12103 잡담 1년 반 정도만 다 잊고 살아볼 생각이에요 [2]
      173 0
      12102 평생 없이 살던 자아가 생겨서 너무 고통스러워 [2]
      115 0
      12101 잡담 휴식 하나만은 칼같이 잘했다
      63 0
      12100 이젠 책한테도.. [4]
      150 1
      12099 약을 먹고도 5시간밖에 못자다가 깨진건 왜일까 [13]
      133 0
      12098 잡담 최근에 갑자기 숨쉬기 힘듬
      80 0
      12097 푸념 자살 자해 하는 사람들 좀 신기함
      223 1
      12096 푸념 조용히 있으니 멀쩡해 보이는건가
      83 1
      12095 그래 기억났어 잠은 피곤한 일이였지 [2]
      112 0
      12094 태어나지 말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68 0
      12093 푸념 두려워
      56 0
      12092 잡담 온갖 잡생각이 드는 밤이야 [1]
      44 0
      12091 고민 이거 트라우마 증상인가 [2]
      161 0
      12090 잡담 런닝머신을 뛰면서 하는 말
      106 2
      12089 잡담 님들은 귀차니즘을 어케 해결하나요? [3]
      130 0
      12088 푸념 내가 나 자신을 인식하게 된 후 가장 평화롭고 여유로운 한 때 지만
      63 0
      12087 푸념 왜 하필 내가 태어난걸까 [3]
      156 0
      12086 감정 쓰레기통 기출분석 하기싫다 [1]
      142 0
      12085 푸념 그냥 하는 말
      41 1
      12084 푸념 망상에 집어삼켜질까봐 무서워
      96 0
      12083 잡담 내 모든 상황이 그저 꾸며낸 걸까봐 두렵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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