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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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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11960
외롭다
[2]
53
0
11959
푸념
미움받기 싫어
[4]
134
1
11958
감정 쓰레기통
나는 무책임하니까 또 도망갈 뿐이야.
[1]
99
0
11957
고민
직무를 안물어보는 회사를 가야할까?
54
0
11956
누가 나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3]
126
0
11955
어디 의지할 곳이 없네
[2]
125
0
11954
푸념
오늘따라 아침부터 대학가기 싫어서 자체공강을 했어
104
0
11953
조언
병원 가봐야 하는 건가?
[4]
155
0
11952
조언
길을 잃었다
[1]
63
0
11951
푸념
과거 현재 미래
83
0
11950
푸념
객관적으로 보면 전혀 힘든 일이 아닌데
[1]
113
1
11949
위로
좋은 거 보고 힘들 내자
87
1
11948
과거로 돌아가고싶다
[1]
48
0
11947
푸념
카톡 보내기가 참 힘들다
[1]
83
0
11946
용기가 필요해
[2]
135
0
11945
푸념
로그 화학 미적분도 모르는데 환경과 와서
[1]
113
0
11944
인격수양학원 같은데 아는곳 있어?
45
0
11943
잡담
우리가 불행한건 거의 대부분 사회에 책임이있음
135
4
11942
아 시발
[2]
114
0
11941
창작
감각
48
0
11940
정보글
시 - Cul de Sac
[1]
83
2
11939
잡담
나 요새 글쓰는게 재밌어
[2]
98
0
11938
그냥 짜증나서.. 진짜 왜 먹는건지 모르겠네요.
[4]
233
0
11937
저희 돼쟈 보고가세요
[4]
176
1
11936
살고싶어
[7]
137
0
11935
문득 사람의 손길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4]
106
0
11934
칭찬해줘
[5]
92
0
11933
길을 못찾겠다.
[2]
83
0
11932
내가너무 병신같음
[1]
92
1
11931
푸념
여자들 너무 부럽다
[2]
26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