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애에는 관심 없고 남들 연애하는 거 보면서 훈훈해하는 성격이라 그런가 연애하는 애들은 따로 있고 주인공은 걔들 지켜보면서 응원하거나 도와주는 내용이 좋더라

뭔가 더 몰입이 잘 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