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다가 어느 날 누군가에 의해서 갇힘.


그래서 그 사람이 내는 문제나 미션같은 거를 깨야 나갈 수 있는 거 같은데, 거기서 내 아빠한테 '가족 중 제일 소중한 사람은?' 이란 질문에 망설임없이 엄마 고르더라.


그 자리에 엄마가 없는데도 바로 고름.


꿈이기는 한데 기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