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최종보스 봉인에 박아넣고



저 얼굴로 빨리 돌아와라 이러고 있어서 개씹흑막새끼인 줄 알았음.



그런데 십 알고보니까 저 봉인은 저 여자가 스스로 희생한 거고, 얘는 그 봉인 지키고 있던 거였음ㅋㅋ.






뎃? 소꿉친구 라이벌?




사랑하는 여자가 아이 예뻐하니까 질투



사랑하는 여자가 우니까 토닥토닥




순애를 하고 싶으면 오해하게 생겨먹지 말란 말이야...


그 얼굴로 그런 짓 하고 있으면 누구나 오해하잖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