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발푸밤 때려잡고 2부에서는 마법소녀들은 대립인데 계속 이런식으로 가는건지 사람들이 마마마 이후부터 나오는 흔한 양산형 마법소녀물이라고 까기도 하던데 스토리보면  호불호 많이 갈린기 하더라구 이런거 보며는 옆동네 그오가 스토리는 잘 만드는구나 하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