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건 남겨두고 서로 충돌하는 건 수정하고


세상 탄생-검마 탄생-검마 흑화-검마 봉인-n백년후 검마 부활-연합 탄생-대적자 등장-아케인 리버-영웅집결 및 검마퇴치

이렇게 메이플월드가 1부


그란디스 전쟁-제른 다르모어 각성-메이플 연합과 동맹~검마 퇴치(생략)-보더리스-봉인석 파괴-etc

그란디스가 2부


하얀마법사 등장-초능력자 출현-etc

프렌즈 월드가 3부

제 3세계가 프렌즈 월드인지 마스테리아인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저렇게 스토리의 뼈대를 잡아놓고 그 다음에 세부 설정을 만들면 좋을 거 같은데


어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