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실론-델타 논법으로 다항함수랑 뭐 이것저것(?)을 증명해 봤는데 미적분학을 좀 더 배울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다항함수의 경우 엡실론을 델타로 바꿀려고 분모가 x의 값에 따라 바뀌는 경우가 생기는 데 이래도 되나요...?

저런 경우가 싫어서 단항함수부터 증명하고 이들의 합이 다항함수임을 이용해 증명하는 것도 고려해봤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