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대로라면 길이 15인 선분에 길이 3인 선분이 5개 들어가면 15/3=5
여기서 기수를 양의 유리수와 무리수까지 확장해서 생각한다면, "만약 세선분의 길이가 각각 3 3 2.5 라고 하면 길이가 3인 선분이 17/6개 (3/3 + 3/3 + 2.5/3)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게 가능해짐
이 개수 개념을 통해 분수를 인식하겠다는 거임 그리고 분수 전체는 개수이면서 하나의 길이가 되는거고
예를들어 2/7 분의 3/5 이거는 2/7길이의 선분의 3/5길이 선분의 들어있는 개수임
이렇게 분수를 인식해도 됨? 문제없는거임?
상관은 없는데 자연어에서 길이 3짜리 선분이 17/6개 있다의 '개'랑 집합의 원소의 수를 따지는 기수랑 둘이 같은것인가? 하는 것에는 의문이 생김.
실직선상에서 길이가 3이든 2.5이든 실수 전체이든 그 직선이 포함하는 점의 수, 그러니까 원소의 수인 기수는 동일하거든
제시한 길이 다른 선분 예시는 3+3+2.5=(17/6)×3이다 정도의 분수의 연산에는 괜찮은 예시일지 모르겠으나 여기서 바로 기수나 개수로 확장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