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적 확률은 사건 공간 위의 (측도) 함수로 정의됨. 보통 현실에서의 통계적인 확률과 이러한 수학적인 확률을 이어주는 결과로 큰 수의 법칙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큰 수의 법칙을 기술할 때 다시 수학적 확률이 사용되므로 이것은 일종의 순환논리라고 볼 수 있음.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확률론이나 통계학에서 수학적으로 도출된 결과가 현실에 부합한다는 논리적인 근거는 어디에도 없음. 오직 귀납적 추론만 존재함.
사실 이런 예시가 한두개가 아니지만 당장 일반인 입장에서 가장 와닿는건 확률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