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간격은 모르겠는데 한 5분정도마다 한번씩 머리에 그냥 쪽팔린게 아닌 엄청 부정적인 흑역사가 떠오르는데 그게 그냥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는걸로 안끝나고 말을 한마디 하거나 연필로 ㅈㄴ쎄게 선을 긋거나 해야 다시 안정이 됨. 초등학생때도 그랬는데 최근들어와서 ㅈㄴ 심해져서 이것때문에 공부에 집중을 못하겠음

또 요즘 너무 우울하고 인생이 좆같고 그냥 살기가 싫다는 생각이나 내가 왜태어났을까라는 생각이 ㅈㄴ 많이듬 이거 정신병기질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