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카라이브 이런 커뮤니티 파/주딱 중에 정상인 찾기 힘듦.
길 잃은 자들의 채널 거기 전 파/주딱도 친목질에 파딱새끼 딱봐도 정상아닌데 그대로 냅두고 관리시키더라. 그리고 보통 상식이 박힌사람이었으면 대형챈도아니고 유동차단에 저렇게 병신같이 댓글싸재끼지않고 딱 지울건 지우고 유도리있게 했을건데 애초에 주/파딱들은 정상인이기 힘들어서 그냥 그러려니하셈 쟤네가 병신들인건 맞음
그래도 디시처럼 엄청 막말하고 사람 엿먹이듯이 골려주는 악질적인 장난기가 가득한 커뮤도 아니고 심지어는 철학같은 진지한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는 공간인데 저런 불상사가 벌어질 거란 생각을 못했음
그리고 더군다나 처음인가 초창기일땐 내 말을 진심으로 좀 들어주고 조언도 같이 해주면서 원인이 뭔지 직접 설명할 정도로 소통도 같이 해주고 했었음
또 더군다나 관리자들이 최대한 사람을 친절하게 잘 대해주려고 열심히 안간힘을 써서 그렇게 나쁜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았었음
근데 좀 언짢은 점은 내가 어떤 단점이나 문제점을 지적하고 불편한 사항을 들어줘도 그 사람은 뭔가 나를 상처가 많아 화를 내는 부류로 취급하면서 본인보다 불쌍한 존재로 내리보듯이 하면서 생긋 웃는 일본 애니 여자 콘 달아놓고 진지하게 말을 듣지 않는다는 느낌이 있었음
그래놓고 뭐 자기들은 나를 진심으로 도와주려고 했는데 너가 채널 내에서 분탕을 벌이고 있었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
고민상담이나 약간 철학이나 인생사 관련 커뮤니티는 적어도 여타 커뮤니티처럼 그런 썩어빠진 공간이 없어서 속에 있는 얘기를 털어놔도 된다고 했는데 이젠 누굴 믿고 올려야 할지 모르겠음
https://archive.md/AqUSS
그래도 디시처럼 엄청 막말하고 사람 엿먹이듯이 골려주는 악질적인 장난기가 가득한 커뮤도 아니고 심지어는 철학같은 진지한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는 공간인데 저런 불상사가 벌어질 거란 생각을 못했음
그리고 더군다나 처음인가 초창기일땐 내 말을 진심으로 좀 들어주고 조언도 같이 해주면서 원인이 뭔지 직접 설명할 정도로 소통도 같이 해주고 했었음
또 더군다나 관리자들이 최대한 사람을 친절하게 잘 대해주려고 열심히 안간힘을 써서 그렇게 나쁜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았었음
근데 좀 언짢은 점은 내가 어떤 단점이나 문제점을 지적하고 불편한 사항을 들어줘도 그 사람은 뭔가 나를 상처가 많아 화를 내는 부류로 취급하면서 본인보다 불쌍한 존재로 내리보듯이 하면서 생긋 웃는 일본 애니 여자 콘 달아놓고 진지하게 말을 듣지 않는다는 느낌이 있었음
그래놓고 뭐 자기들은 나를 진심으로 도와주려고 했는데 너가 채널 내에서 분탕을 벌이고 있었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
고민상담이나 약간 철학이나 인생사 관련 커뮤니티는 적어도 여타 커뮤니티처럼 그런 썩어빠진 공간이 없어서 속에 있는 얘기를 털어놔도 된다고 했는데 이젠 누굴 믿고 올려야 할지 모르겠음
물론 그 채널에서 당한 피해자가 나 말고 더 있었곤 해서 나무위키에 등재가 안되었을 뿐 그 채널도 좀 문제가 있는 채널이라는 걸 짐작하곤 했었는데 말이야
근데 님도 유레카 채널 일원임?
순수하게 한번 물어보고 싶었음
뭔가 거기서 나를 염탐하라고 지시받고
여기에 왔는지 궁금해서 알고 싶었음
그래도 이런 똥글에서 비난하지 않고 의외로 동조하고 같이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는 게 좀 신기할 지경이네
https://archive.md/GWY8j
물론 그 채널에서 당한 피해자가 나 말고 더 있었곤 해서 나무위키에 등재가 안되었을 뿐 그 채널도 좀 문제가 있는 채널이라는 걸 짐작하곤 했었는데 말이야
근데 님도 유레카 채널 일원임?
순수하게 한번 물어보고 싶었음
뭔가 거기서 나를 염탐하라고 지시받고
여기에 왔는지 궁금해서 알고 싶었음
그래도 이런 똥글에서 비난하지 않고 의외로 동조하고 같이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는 게 좀 신기할 지경이네
고마워
난 솔직하게 얘기하면 님이 오히려 나한테 그런 건 니 잘못도 있는 거 아니냐고 역으로 남한테 피해준 건 생각안하고 본인이 피해받은 것만 생각한다고 따질것 같아서 좀 긴장했음
채널 문의 게시판에서도 파딱이 나한테 내가 얘기한 것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유레카 채널에 오기 싫어진다면서 항의를 했다고 했는데 이상한 건 나한텐 그런 소식을 전달받지 않았고 아예 모른 채 해놨다는 거임
오히려 나는 유레카 채널 일원들한테 그런 소식이나 얘기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음
다시 말하지만 철학과 고민 관련 얘기라서 좀 분위기가 깨끗해 보이길래 사건이 터지면 혹시나 내가 뭔 잘못한 게 있나 싶어서 좀 언짢았거든
https://postimg.cc/4HGGS9kx
고마워
난 솔직하게 얘기하면 님이 오히려 나한테 그런 건 니 잘못도 있는 거 아니냐고 역으로 남한테 피해준 건 생각안하고 본인이 피해받은 것만 생각한다고 따질것 같아서 좀 긴장했음
채널 문의 게시판에서도 파딱이 나한테 내가 얘기한 것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유레카 채널에 오기 싫어진다면서 항의를 했다고 했는데 이상한 건 나한텐 그런 소식을 전달받지 않았고 아예 모른 채 해놨다는 거임
오히려 나는 유레카 채널 일원들한테 그런 소식이나 얘기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음
다시 말하지만 철학과 고민 관련 얘기라서 좀 분위기가 깨끗해 보이길래 사건이 터지면 혹시나 내가 뭔 잘못한 게 있나 싶어서 좀 언짢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