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학교애들이 뒷담을 한다고 하소연을한 글쓴이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정상인처럼 보일수 있어도 제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한번 써봅니다.

뒷담사건이 있은 이후 증거수집을 하였지만 딱히 저를 욕하는 말도없었고 해서 그냥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제선에서 당사자들을 모두 SNS , 카톡, 전번 등등 모두 차단하고 연을 끊었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 이후 인거같습니다.

제가 그애들을 볼때마다 자꾸만 심장이 빠르게 뛰는거같고 안좋은 생각들도 들곤합니다. 이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수 있겠지만 그 애들을 계속 생각하게 되고 뒷담했던 애들이 내 주변 애들한테 또 뒷담을 하지는 않을까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멍청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그냥 딴생각을해서 계속해서 무시를해야하나요..
제발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