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베놈성님들이 익스트림 메탈의 시초인 건 존나 같은 생각임.


근데 데스 메탈의 전 단계인 데스래쉬는 그 퍼제스트 란 밴드의 7개의 교회란 앨범이 발매된 이후로


익스트림 메탈 좀 들었다면 모르는 메탈헤드들이 없는 데스의 리더 척 슐디너가 그 앨범 듣고나서 본격적으로 데스 메탈을 하기 시작했다고 내가 인터뷰 해석문들중에서 본 거 같고...


DEATH의 1,2집이 엄청난 이슈가 되고 나서 데스메탈의 또다른 황제 모비드 퍼킹 엔젤이 데스 메탈의 정형화이자 레전드 앨범 광기의 제단 이란 1집을 냈고 그 해에 오비추어리, 디어사이드가 데뷔하면서


미국의 플로리다는 어둠의 플로리다란 이명이 메탈헤드들 사이의 뇌리에 남게 되었다 란 게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