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 20XX년 XX월 XX일, 미중간의 갈등이 고조화 된 가운데 중국은 제국주의적 침략을 앞세워 도서 지역들을 자신의 구역으로 만들다시피 한 남중국해에서 다른 친중국가와 함께 한껏 강력해진 군사력과 화력을 과시하며 도발 겸 무력시위를 하고 있다. 그때 미국의 우방국가들이 일제히 중국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예상치 못한 기습에 당황한 중국은 재빨리 둥베이성으로 도주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한국, 일본 등 미국의 우방국 병력이 그들이 이곳으로 올 것을 이미 예측하여 도주로를 차단한 채 그들을 가로막았으며 그들은 피할 수 없는 혈투를 벌이게 된다. 그 사이 홍콩은 중국군 병력에게 침략당해 무력으로 통일 당하고 중국의 특수부대들은 타이완 섬에 침투하여 장악을 시도한다. 한편 중국은 다구리를 때리는 적군을 상대로 강한 타격을 입히지만 죽어가고 있었다.

중국: (악에 받힌채 이를 악물고 말한다.) 이이런... ㅆㅂ 모지리 쉐끼들... 미국 놈들이 그리 하라고 시키더냐?? UN 놈들 내정간섭에 놀아나는 건...

일본: 우리 제 1세계가 그리 개 호구으로 보이더냐? 이 좆 같은 핑핑이 짱깨새끼야??!!!!

(일본이 덤벼들어 치명상을 입히지만 중국의 반격으로 역관광 당한다.)

중국: (죽어가며) 드루와... 드루와! 이 ㅆㅃ놈들아...

(함께 달려들며 다시 한번 치명상을 입히는 한국과 오스트레일리아)

(그 이후 살아남은 친미측 병력은 간신히 살아 도망치고 중국은 완전히 빈사상태에 빠졌으며 친중 국가인 러시아의 뗑깡으로 파병이 늦어진 UN 평화 유지군이 사태가 다 끝난 다음에야 개입한다. 한편 타이완군은 침투한 중국 특수부대를 알아차리고 대응하지만 하필 대낮의 시가지에서 교전이 벌어지는 바람에 시민들은 패닉에 빠져 혼비백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