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정작 한국정부 군관계 당사자들이 환수의지부터가 없다고 보는 1인 임.
말이 환수지 환수해놓고서 바짓가랑이 또 매달릴 것 같아 묵념.
찬성자가 반대자가 되는 기묘함.
너무 늦었다고 봄..예상되는 리스크가 뭘지.. 세월호급 스케일이 예상되는데....
문민장관 존재감 무엇?
이제서야 언론 유엔사 언급 뼈아픔
솔직히 정작 한국정부 군관계 당사자들이 환수의지부터가 없다고 보는 1인 임.
말이 환수지 환수해놓고서 바짓가랑이 또 매달릴 것 같아 묵념.
찬성자가 반대자가 되는 기묘함.
너무 늦었다고 봄..예상되는 리스크가 뭘지.. 세월호급 스케일이 예상되는데....
문민장관 존재감 무엇?
이제서야 언론 유엔사 언급 뼈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