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감정 로리 서큐 


<< 동음 입문작. 자신에게 자신이 없던 로리 서큐버스가 로리콘 청자를 만나 조금씩 자신감을 얻고 계약을 하는 내용으로, 빗소리나 벨트 푸는 소리 같은 환경음이 리얼해서 좋았고,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로리 서큐와의 순애가 좋은 사람에게 추천.



2. 설녀 여관 네리 


<<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당시 코유키단과 네리단이 싸우기도 했을 정도로 설녀 여관 시리즈는 인기가 많았고, 나는 개인적으로 느긋하면서도 손님을 착정시키려는 게 확실한 네리 쪽이 더 꼴렸다. 자기 어렸을 때 키를 표시해놓은 눈금을 넘길 정도로 사정하면 100점을 주겠다는 대사는 가히 압권. 그 요망함에 끌린 사람은 분명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3. 야스다 상 


<< 야스만 안해주는 야스다 상. 대딸 위주의 작품인데, 개인적으로 동음에서 대딸이 가장 꼴린다고 생각하는 나로써는 본방이 없는 건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오히려 학교에 숨어서 몰래 대딸만 해준다는 설정이 리얼해서 꼴림을 더해주고, 부끄러워 하면서도 점점 테크닉이 좋아지는 야스다로 인해 트랙이 지날수록 청자의 사정 타이밍이 앞당겨진다. 역시 명작.



4. 키스하지 않으면 일주일간 


<< 유카의 인생명작. 첫 트랙부터 키스 스마타라는 미친 작품이다. 역시 유카의 키스는 세계 제일! 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유카의 끈적하면서 부드러운 키스는 손쉽게 청자들을 발기시키고, 처음에 무뚝뚝하던 여주가 조금씩 청자를 좋아하게 되면서 순애로 발전하는 과정은 달달해서 혀가 아릴 정도다.



5. 카에데 버스정류장 JK 


<< 카에데 권태기가 왔던 내게 다시 카에데 작품을 듣게 해준 작품. 환경음이 매우 리얼하고, 중후반부에 남자 친구와 통화하면서 한 손으로는 청자를 대딸해주는 트랙은 정말 미친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게 한다. 통화를 하다가 청자에게는 사정을 재촉하는 귓속말과 대딸을 해주는데, 카에데 특유의 JK 갸루 연기가 빛을 발한다. 늘 여유 넘치는 갸루에게 휘둘리며 착정당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6. JK 리후레


<<이 작품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망연의 최대 명작(이라고 생각함).


7. 리토 망연 소이네프렌즈


<< 리토가 아니라 서클장이 미미나메를 한게 아닌가 할 정도로 미미나메 팅글 하나로는 최고로 치는 작품. 처음 들었을 때 어느 정도였나면 미미후랑 미미나메로 허리가 들썩일 정도. 정말 듣는 것만으로 사정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품은 이게 최고였으며, 리토 특유의 웃는 연기와 어울려 최고의 시너지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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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이 정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