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3: 본능에 따라서 첫경험을 합시다.


고맙습니다, 차 잘 마실게요.


죄송해요, 아까는 좀 흥분했어요.


"왜 그런 짓을 했는지 얘기해 줄래?"


네…… 말씀드릴게요.


하지만 그 전에 딱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아저씨는…… 연인이 있으신가요?


"없어."


정말요?


진짜 정말로요?


얼마 전에 아저씨가 여자분이랑 같이 걷는 걸 봤어요.


그분은 연인이 아니신가요?


"아니야, 그 사람은 직장 동료. 그냥 그것뿐이니까."


그렇군요.


직장 동료시군요.


그럼 다행이에요.


응, 다행이다.


"그래서, 이유는……?"


하아, 아저씨한테는 정말 질렸어요.


방금 제 질문이 그대로 대답이잖아요.


맞아요.


저는 아저씨를 좋아해요.


그 누구도 필요하다 생각해주지 않는 저에게 상냥하게 대해 주시고……


어릴 때부터 과자나 밥도 주시고…… 외로울 때는 놀아주시고…….


저 같은 여자가 그런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 리가 없잖아요.


"아니, 하지만 나이 차이가……"


나이 차이요?


기껏해야 열 살 정도밖에 차이 안 나잖아요.


게다가 저는 확실히 결혼할 수 있는 나이에요.


이상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아까 조금 진정됐다고 말씀드렸는데, 다시 생각을 바꿨어요.


저, 이제 참는 건 그만둘 거예요.


이번에는 격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만약 저항하신다면, 이거.


제가 아저씨한테 펠라치오 해 주는 사진, 뿌릴 거예요.


후후, 아저씨가 자고 있을 때 몰래 찍어 버렸어요.


뿌려진다면 역시 아저씨도 곤란하시겠죠.


……착한 아이네요, 아저씨.


그대로 저한테 깔려 있어 주세요.


"뭘 할 생각이야."


음, 글쎄요.


아저씨 아이, 임신해 버릴까 해서요.


왜냐면 아저씨는 상냥하잖아요.


제가 임신해 버리면, 저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실 거잖아요.


다른 여자를 만들 일도, 절대 없을 거고요.


"토모리는 사랑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거 아니야? 나를 정말 좋아하는 거야?"


무슨 말씀이세요.


저는 확실하게 아저씨를 좋아해요.


진심으로 좋아해요.


"사랑을 주지 않는 아버지의 대체품으로 보는 거 아니야?"


……재미있는 말씀을 하시네요.


아저씨를 남성으로서가 아니라, 아버지 대신으로 보고 있는 거 아니냐고요.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죠.


그게 나쁜건가요?


진짜 아버지에게서 받지 못하는 사랑을 아저씨에게 갈구하는 게, 나쁜건가요.


아저씨도 계속 외톨이시고, 연인이 없어서 외롭잖아요?


그러면 서로 상부상조죠.


서로에게 기대면, 외롭지 않게 될 거예요.


쪽……


후훗.


아저씨, 동정이세요?


그냥 뽀뽀한 것뿐이에요.


해외에서는 인사 같은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동요하시다니.


귀여워.


쪽, 쪽.


쪽, 쪽.


있잖아요. 더 야한 뽀뽀해요.


서로 입을 벌리고 혀를 넣는, 끈적하고 야한 키스.


음, 쪽…… 쭈웁, 쪽.


츄릅, 쪽…… 쪽, 하아…… 하악.


쪽, 츄릅, 츄릅, 쪽.


후우, 어떠세요, 아저씨.


대답해 주세요.


저도 첫 키스라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 불안하단 말이에요.


쪽, 츄릅, 츄릅, 쪽.


츕, 레로, 하웁, 츄츄.


레로레로, 쪽, 츄릅, 쪽.


푸하.


아저씨, 저, 눈치챘어요.


섰죠?


아까부터 허벅지에 딱딱한 감촉이 닿고 있었잖아요.


입으로는 싫어하시면서도 서 버리는 거군요.


알아요, 남자들은 그런 거잖아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야한 기분이 되어 버리는 거죠.


좋잖아요, 섹스해 버려요.


동물들은 아무 생각 없이, 아무 데서나 교미하고는 해요.


본능에 따르자고요, 아저씨.


후ー……


지금 온몸이 움찔, 했어요.


귀, 민감하시구나ー.


후훗.


응……


쪽, 함, 응, 쪽, 쪽, 쪽.


아저씨도, 더 혀를 얽어 주세요.


그러면 더 키스로 기분 좋아질 수 있어요.


쪽, 츄릅, 츄츄, 쪽.


하악……


그래요, 그래요, 그런 느낌.


쪽, 쪽, 쪽, 쪽.


아저씨, 얼굴 녹아내리고 있어요.


야한 기분이 되었나요?


그러면 돼요.


눈앞에 곧바로 안을 수 있는 여자애가 있으니까, 본능에 솔직해져 버리자고요.


쪽, 츄릅, 츄츄, 쪽, 츄츄.


쪽, 츄릅, 쪽, 츄릅, 츄릅.


후우.


슬슬 옷이 거슬리네요. 벗어 버릴까요.


으, 읏차.


자 아저씨, 보세요.


어릴 때랑 전혀 다르죠.


제대로 브래지어도 하고 있고, 귀여운 팬티도 입고 있다고요.


이래 뵈어도 제대로 노력하고 있어요.


돈이 별로 없어서, 값싼 속옷이지만……


그래도, 네. 귀엽지 않나요?


후후, 아저씨.


그런 것보다 빨리 내용물을 보여 달라는 얼굴을 하고 계시네요.


"그런 건……"


그런 거 있어요.


스스로 눈치채지 못하시는 거예요, 아저씨.


아저씨의 눈, 굉장히 수컷이라는 느낌이에요.


아주 진지하게, 암컷을 바라보는 눈이 되어 버렸어요.


지금 속옷도 벗을 테니까요. 격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어때요, 제 알몸.


조금 부끄럽지만, 아저씨한테라면 전부 보여도 괜찮아요.


……너무 말랐다는 말도 자주 듣지만, 악담은 아니겠죠, 분명.


이런 건, 슬림하다고 하는 거예요.


가슴도 제대로 부풀어 있고……


아저씨, 제 몸에 이상한 곳 없나요.


눈 돌리지 마세요.


제대로 저를 봐 주세요.


어떠세요?


"예뻐."


아아… 고맙습니다.


아저씨가 예쁘다고 해주신다면, 그걸로 됐어요.


다른 남자들에게 보여줄 생각 없으니까요.


아저씨도……


자, 거추장스러운 옷은 벗어버려요.


허리 들어 주세요.


후후, 나왔다 나왔다.


자지가 뿅 하고.


아까 사정했는데도 제대로 완전히 발기해 주셨네요.


고마워요, 아저씨의 자지.


제 알몸으로 흥분해 주셔서.


쪽.


후훗, 쪽, 쪽.


아까 펠라치오로 배웠으니까요.


끝부분에 키스하는 거 기분 좋죠.


더더욱 흥분해서, 이번에는 보지 안에서 사정하자고요.


영차.


아저씨, 알겠어요. 보지의 감촉.


지금, 자지를 보지의 틈에 끼우고 있어요.


말랑말랑하죠.


털은 민 게 아니에요, 원래 얇아요.


하지만, 털이 없는 걸 더 좋아하는 남성도 많다고 인터넷에 쓰여 있었어요.


아저씨 빽보지 좋아하시면 기쁘겠네요.


응……


으읏……


지금, 조금 느껴 버렸어요.


거기끼리 스쳐서…… 후우.


조금 더 비벼 볼게요.


응……


응……


응……


읏……


이거 스마타라고 하던가요. 기분 좋네요.


아저씨도 기분 좋으세요?


제대로 기분 좋아 보여요.


자지가 미끈미끈해졌잖아요.


쿠퍼액만으로도 임신한다는 것 같네요.


후후, 임신할 수 있을까.


이걸로 가지 말아 주세요.


이제부터 제대ー로 서로 동정과 처녀, 졸업하는 거니까요.


하, 후읏, 응…… 응…… 응.


응…… 응……


하악, 하아…… 저도 젖어 버렸어요.


아저씨도 알겠어요? 제 야한 애액이 흘러내리는 거.


아저씨의 야한 체액과 제 야한 애액이 섞여 버렸네요.


응, 후우, 응…… 응…… 응.


응…… 응……


하아, 하악, 하악……


근질거리네요, 아저씨.


서로의 성기를 문지르는 거 엄청 야해요.


하읏, 하읏, 하읏.


후우…….


이제 슬슬 넣을까요.


발버둥 치지 마세요.


끝나면 사진 제대로 지울 테니까.


넣을게요.


응……!


후읏, 후읏…… 아얏……


후읏, 후훗, 아저씨, 강간 당할 뻔했는데 걱정해 주는 건가요?


역시 너무 다정해요, 아저씨는.


그러니까 제가, 아저씨를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죽어도 떨어지고 싶지 않을 만큼 정말 좋아해요.


응.


응, 응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들어갔어요.


후읏, 후읏, 후훗, 아저씨.


이걸로 아저씨의 동정, 빼앗아버렸어요.


하읏, 하읏, 좀 아프지만, 후우…….


하지만, 아저씨의 동정을 받을 수 있었다는 걸로 만족해요.


하읏, 하읏, 하지만 아직이에요.


아직, 아저씨가 정액을 쌀 때까지 섹스는 끝나지 않으니까.


후읏, 후읏, 움직일게요.


응…… 크읏…… 응…… 응.


아저씨의 자지가…… 꾸욱꾸욱하고, 부딪히고 있어.


하아…… 하아…… 읏.


"무리하지 마, 정말로."


무리 같은 거 안 해요…… 하읏, 하읏.


저는, 하읏, 하읏…… 정말로 아저씨를 좋아해요.


아저씨의 아이를 가지고 싶어요.


아저씨한테 버림받고 싶지 않아요.


하읏, 하읏…… 그러니까, 이 정도 아픔은, 정말로 괜찮아요.


하아, 하아…… 후우, 후우.


하읏, 하읏, 하읏……


하읏, 하읏, 하읏……


그런 식으로 걱정, 해 주실 거면, 하아, 하아, 아저씨…… 빨리 사정해 주세요.


그러면 금방 끝날 테니까……


하응, 후읏……


하읏, 하읏, 하읏……


하읏, 하읏, 하읏……


하읏, 하읏…… 아하하, 아저씨. 무슨 얼굴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엄청, 이상한 얼굴이에요.


여러 가지 감정이 뒤죽박죽돼서, 어떤 얼굴을 해야 할지 모르는 얼굴을 하고 있어요.


쾌락과 죄책감과 동정심이 엉망진창인 그런 느낌인가요?


아아, 정말, 그래서…… 좋아.


츗, 츄릅, 쿳, 츄릅, 츄릅.


좀 더 혀를 얽어주세요, 아저씨.


아저씨가 뒤죽박죽 생각하는 거 전부 기분 좋게 바꿔드릴게요.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기분 좋아져 주세요.


츗츗, 츄릅, 응, 츄릅.


하읏, 하읏…… 처음으로 아저씨가 혀를 얽어줬어.


기뻐요.


좋아요, 그 기세에요.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세요.


저에게 전부 맡겨주세요.


아저씨를 잔뜩 잔뜩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츗, 츄릅, 츄릅.


레로츄릅, 핥짝핥짝,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츗.


하읏, 하읏, 하읏……


자지 아까부터 커지고 있어요.


슬슬 싸고 싶나요?


에헤헤, 아저씨도 흥이 올랐네요.


괜찮아요, 익숙해져서 아픔도 없어졌어요.


저, 섹스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처음인데, 벌써 기분 좋아요.


자, 봐주세요. 여기.


서로의 성기가 이어져 있는 곳이에요.


이제 피가 거의 다 야한 액체로 흘러내려가버렸어요.


아저씨의 자지 모양이 너무 좋은 걸까요.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요.


아저씨도 기분 좋아졌으면 하니까, 조금 빨리 움직일게요.


영차……


응, 크읏, 후읏, 후읏, 후읏, 후읏.


어때요, 아저씨. 이 속도로 갈 수 있겠어요?


응, 응, 보지보다도 다리가 더 힘드네요.


운동 부족이라 근육통이 생길 것 같아요, 아하하.


아저씨가 망설이지 않고 뷰웃- 하고, 질내사정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응, 하읏, 하읏, 하읏.


하읏, 하읏, 하읏.


응, 하읏, 하읏, 하읏.


하읏, 하읏, 쌀 것, 같아요?


싸주세요!


처녀 여고생의 보지에, 잔뜩 야한 즙을 주세요!


하읏, 하읏,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앗, 하읏……


아저씨의 정액이 잔뜩 나오고 있어……


자궁에 닿는 게…… 느껴져요.


두 번째인데도 잔뜩.


응…… 후읏, 후읏, 후읏……


사정, 끝났어요?


잔뜩 싸셨네요, 아저씨.


"저기…… 비켜줬으면 하는데."


아, 죄송해요.


무거우셨죠…… 지금 비킬게요.


으읏…….


정액 흘러버리잖아, 아까워.


아…….


죄송해요, 또 조금 폭주해 버렸어요.


아저씨는 싫어했는데, 아저씨가 착한 걸 이용해서 덮쳐 버렸어요.


저 싫어하게 되셨죠…… 정말 죄송해요.


이제 두 번 다시 아저씨한테 다가가지 않을 테니까…… 돌아갈게요.


앗…….


"괜찮으니까, 같이 살아가자."


정말요……?


하지만, 아저씨……


아저씨는 분명 저를 여자로 봐주지 않으시죠.


딸…… 정도로밖에 생각 안 하시죠.


그래도 괜찮아요?


"사랑하는 것엔 변함없으니까……."


후훗, 그런가요.


저, 아저씨한테 사랑받고 있었네요.


하지만 역시 그건 연애 감정이 아니죠.


분명 그런 건 상호의존적 관계라고 하는 거예요.


뭐 괜찮나.


아저씨만 저를 봐주신다면……


서로의 관계성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아요.


쪽.


그럼 아저씨…… 함께……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