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ck5: 아저씨에게 부서져버릴 정도로 사랑받고 싶어요.
어서 오세요, 아저씨.
주방은 잘 쓰고 있어요.
"요리하고 있었어?"
네, 맞아요.
저녁밥 만들고 있었어요.
이래 뵈어도 요리는 할 줄 알아요.
어렸을 때부터 쭉 혼자 살아야 했거든요.
쪽.
후후, 신혼부부 놀이에요.
이런 거 해보고 싶었거든요.
어서 오세요, 여보.
……후훗, 여보라고 불리는 게 그렇게 좋으셨어요?
살짝 울먹거리고 있으시네요?
왜 그러세요?
"일 끝나고 돌아왔는데 집에 누군가 있다는 사실에 감동해서."
……그렇죠.
저뿐만 아니라 아저씨도 일하시니까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있겠죠.
집에서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쁜 일이죠.
저라도 괜찮다면 매일 아저씨가 돌아오시길 집에서 기다릴 거고요, 얼마든지 일에 대한 푸념도 들어드릴게요.
얼마든지 어리광 부리셔도 괜찮아요, 아저씨.
우후후, 착하다, 착하다. 일하느라 힘들지, 외롭지.
항상 일하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쓰담쓰담, 쓰담쓰담.
아. 아니면 이런 쪽이 아저씨 취향이려나.
파파, 항상 일해줘서 고마워, 정말 좋아해.
쪽.
왜 그러세요, 아저씨?
아, 그렇네요.
분명 저는 이제 아저씨를 파파라고 부르지 않겠다고 했었죠.
하지만, 이렇게도 말했죠.
아저씨가 다시 손대주셨으면 할 때는 파파라고 부를까 하고.
파파. 토모리 말이야, 거기가 근질근질해.
파파를 생각하면 머리가 머엉- 해져서 야한 기분이 되어버려.
토모리, 무슨 병에 걸린 걸까?
파파, 거기 봐줘.
어라, 아저씨. 콧김이 거칠어요.
아저씨, 제가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야한 짓 안 한다고 하셨잖아요.
야한 짓, 하고 싶어졌어요?
저는 괜찮아요.
아저씨라면 언제든지 제 보지에 박게 해드릴게요.
아저씨만 "응"이라고 끄덕여주신다면 말이죠.
요리가 문제라면 괜찮아요.
오늘 만든 건 카레니까요.
오히려 좀 시간을 두는 게 더 맛있어져요.
"저기, 또 손으로 해줬으면 좋겠어."
손으로?
후~응? 아저씨 손으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안 돼요.
오늘은 안 해드릴 거예요.
발기한 자지 가라앉히고 싶으면 오늘은 본방뿐이에요.
어떻게 하실래요?
"……본방이 하고 싶어"
우후후, 그러셔야죠.
아저씨가 적극적으로 나와주시는 건 처음이라 기쁘네요.
많이 기분 좋아져요, 파파.
아, 샤워 같은 거 안 해도 돼요.
열심히 일해서 흘린 땀이니까, 냄새난다고 생각 안 해요.
옷 벗어주세요. 저도 벗을게요.
밝은 곳에서 서로의 알몸을 보는 건 별로 없었죠.
제 알몸 어때요. 이상한 곳은 없어요?
고맙습니다.
제 알몸, 예쁘다고 말해주는 건 분명 아저씨뿐일 거예요.
저도 아저씨 알몸, 좋아해요.
남자답고, 크고, 듬직하니까.
꼬옥…….
아저씨…….
하움, 쪽, 쪽쪽, 쭈압쭈압, 쪽.
쪽쪽, 쭈압쭈압, 쪽쪽.
푸핫.
파파의 자지도 커져버렸네.
파파, 병에 걸린 거야?
자지가 잔뜩 이상한 걸로 막혀버린 걸까?
와아, 큰일이네. 내 보지로 뽑아내야겠어.
아저씨가 원하는 플레이는 이런 느낌인가요?
후후후, 원하신다면 교복이나 유치원생 옷 같은 거 입을까요?
농담이에요, 농담.
아저씨는 교복을 더 좋아하시겠죠.
아저씨, 침대로 자리를 옮까요?
어머, 여기서 좋으시군요.
흠흠, 아저씨가 의자에 앉고…….
과연, 앉아있는 아저씨 위에 제가 올라타서, 그대로 자지를 넣는 거군요.
영, 차.
다시 보니 아저씨, 자지 크시네요.
이대로 앉으면, 제 배꼽 정도까지 닿아버리는 거 아닐까요?
흉악한 자지네요.
저, 처음 때 어떻게 넣었던 걸까요?
무섭지 않아요. 왜냐면 아저씨의 자지니까요.
그럼 체중 실을게요.
응……훗, 응응……응, 후읏.
하아……하아……하아……하아.
아저씨의 자지, 굉장한 곳까지 닿아버렸어요.
이렇게 안쪽까지, 위험하네요.
여긴 자궁이에요, 분명.
후후, 야하시네요.
조금 빡빡하네요.
하지만, 여러 곳이 스쳐서……조금 기분 좋아요.
아저씨는…….
다행이다. 기분 좋아 보이시네요.
아저씨는 손으로 해주는 거나 펠라치오보다, 역시 보지가 더 좋으신가요?
……앗, 아저씨는 입보다 자지가 더 솔직하네요.
지금 배 안에서 꿈틀거렸잖아요.
후후후, 자지가 응, 응, 하고 고개를 끄덕거렸어요.
솔직한 자지에게는 포상으로, 보지의 벽으로 꼬옥~ 해줄게요.
꼬옥~.
후우, 후우……보지에 힘을 줘서, 꼬옥 하고 있는 거예요.
기분 좋으신가요?
꼬옥~.
후우, 후우…….
다행이다. 제대로 아저씨가 기분 좋아 보여서.
몰래 연습했거든요. 보지에 힘주는 거.
보지에 힘을 주면, 질압이 달라져서 기분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저씨가 그런 표정 지어주시니, 연습한 보람이 있네요.
……저도 기분 좋구요.
정말이에요.
전에 아저씨랑 섹스했을 때는 솔직히, 조금 아팠지만, 오늘은 익숙해졌는지 아픔은 없어요.
아저씨, 사양하지 말고 움직이셔도 돼요.
제가 아저씨 몸에 꼬옥 달라붙어 있을 테니까요.
꼬옥~.
응…….
오나홀을 쓰듯이, 마음대로 위아래로 움직여도 괜찮아요.
토모리를, 부서질 정도로 사랑해주세요.
응응, 응, 응, 응.
하앗, 하앗, 사양 같은 거 안 해도 되니까……읏.
응, 아저씨의 성욕, 전부 저에게 부딪혀주세요.
후웃, 훗, 훗, 더 꼬옥 안아줘요.
응응, 아아앗, 하앗, 하앗……응, 응, 응.
아저씨, 역시 아직, 망설이고 계신 거 아니에요?
더, 더 강해도 괜찮아요.
아저씨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실감을 얻고 싶어요.
아저씨에게는 이렇게 말하는 편이 좋을까요?
파파–, 토모리를, 꼬옥 해줘어…….
파파에게 안기면 안심돼애.
자국이 남을 정도로, 꼬옥 해줬으면 좋겠어엇.
멍이 들어도 괜찮으니까앗, 꼬옥 해줘어.
하앗, 하앗…….
맞아요, 그 정도로 강하게엣….
하앗, 하앗, 아저씨의 심장 박동, 안심돼요.
두근, 두근하고……따뜻한 소리가 나요.
아앙, 앙, 앙, 아아앙, 하앗, 하앗.
아저씨랑 섹스하는 거, 좋아아.
이때만큼은, 아저씨, 무조건 저만 봐주시니까요.
하앗, 하앗, 하앗, 하앗.
하아아앗, 좋아, 좋아아읏.
좋아해요, 아저씨잇… 파파…!
좋아……읏, 좋앗, 정말 좋아앗….
아저씨도……제가 좋다고 말해봐요.
괜찮으니까 말해주세요.
아저씨 저 좋다고 말해준 적 없잖아요.
한 번쯤은 아저씨도 좋다고 말해줘도 괜찮잖아요.
……아니면, 아저씨는 저를, 좋아하지 않는건가요?
"좋아해."
우후후, 고맙습니다.
알고 있어요.
아저씨가 아직도 저와 이런 관계를 망설이고 있다는 건.
하지만 괜찮아요, 거짓말이든 뭐든.
아저씨가 계속 저만 봐주신다면, 뭐든지 좋아요.
응, 응, 응, 응응, 후웃, 후웃.
하앗, 하앗, 하앗, 하앗, 응, 응웃.
알고 계신가요, 아저씨.
아저씨 말이죠, 콘돔 안 했어요.
우리들, 또 생으로 섹스해버리고 있어요.
하지만 어쩔 수 없죠.
왜냐면 생으로 하는 섹스, 엄청 기분 좋으니까요.
처음 때도 생으로 하는 섹스였고, 이번에야말로 임신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와서 질외사정 같은 말 하지 말아 주세요.
제대로 전부 안에 싸주세요.
아저씨의 정액, 자궁에 주세요.
아앗, 아저씨읏, 허리, 빨라졌엇….
하앗, 하앗, 하앗, 하앗.
아저씨, 가는 거에요?
저기요, 저도 갈 것 같아요.
아저씨에게 안겨있으면 엄청 안심돼서엇, 마음이 풀려서 기분 좋아져버려요.
같이 가요. 아저씨.
잔뜩 몸을 밀어붙여서 아저씨랑 같이 가고 싶어.
하앗, 하앗, 아저씨, 아저씨이….
앗, 앙, 앙, 아아아앙…! 앙, 앙.
앙, 앗, 앗, 앗, 앗, 앗.
응……, 응~읏.
하앗, 하앗, 하앗.
앗, 나온다, 아저씨 정액 안에서 느껴져엇….
자궁에 뷰릇뷰릇하고……아저씨 정액 나와요.
응, 응응……아직 나와.
그렇게 보지가 기분 좋았어요, 후훗.
흘러넘칠 것 같아요.
……후으…….
아저씨, 전부 사정하셨나요?
그렇게 기분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저도…… 가버렸어요.
자위로도 그렇게 가본 적 없는데.
고맙습니다, 아저씨.
쪽.
밥, 먹을까요?
응, 하앗……하고.
와, 정액 흘러내린다.
아저씨, 티슈, 티슈.
에헤헤, 아저씨.
보지 닦아주실래요?
아앙.
하우읏……이상한 소리 나버렸어요.
일부러 기분 좋은 곳 문지르고 계신 거 아니에요?
한 번 더, 해버릴까요?
농담이에요.
아저씨도 피곤하실 테고, 배도 고파졌으니까요.
에헤헤.
카레, 자신작거든요.
아저씨도 마음에 들어 하시면 기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