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끈적끈적 미미나메(오른쪽)



그럼그럼. 이제 반대쪽 귀를 핥아볼까ー


이쪽 귀도 기분좋게 만들어 드릴게요.



네 귀는 참 맛있는걸. 

하지만 귀만이 아니라, 다른 곳도 먹어버리고 싶은걸ー



몸이 움찔거리네ー 당신도 확실하게 절 받아들이고 있지 않나요.



귓 속, 좀 더 애무해줘야겠지. 네 몸도 쾌락을 좇고 있는 것 같으니 말이야.



혀 전체로, 천천히 끈적하게. 할짝 핥아올리는 것 같은 움직임.

좋아하지?


민감한 네 귀가 엄청나게 달아올랐는걸.



난 네, 약한 곳. 전ー부 아는걸. 

깊은 사이가 되기 전 부터. 상대의 알아선 안되는 걸 알게 된 것 같아서, 왠지 배덕적이여서 오싹오싹해...♡



친구에게 귀를 할짝할짝 핥아져서 기뻐하는 너는, 나쁜 사람이지?


정말ー 우린 정말 잘못된 관계네요.




뭐어, 나는 슬슬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지만.

경쟁자도 많으니까 말이지. 힘드네? 여러 가지로.




뭐, 초조해 해도 좀 그렇지만 말이죠. 

이렇게 귀를 조금씩 괴롭히기만 해도 즐거운데다가, 나름 만족은 하고 있지만요.



귓속에 혀를 쑤셔넣어서 조금, 강하게 괴롭혀볼까.




색기넘치는 소리가 마구 새고 계시네요.

너무 느끼시고 계시는거 아닌가요?




조금 세게 몰아붙이기만 했는데 이렇게 귀여운 반응을 보여줄줄이야.


너의 새로운 모습, 또 하나 알게 되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