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 エピローグ
07: 에필로그
ㅋㅋ 움찔움찔거려..
역시 두 번째 사정은.. 양이 적네요..
그래도 느껴져요.. 내 안에서... 보짓속에서...
네 정액이.. 날뛰는게... 정자가 헤엄치고 있는게...
이번에야말로.. 저를.. 임신시켰으면... 좋겠네요..? ㅋㅋ
[01:07]
아, 졸려요?
무리도 아니죠
저는 오늘 쉬는 날이지만, 넌 출근했잖아요?
그리고나서 두 번이나 질내사정 해버리면, 지치는게 당연하죠, 수고했어요
혹시, 움직일 수 없을정도로 졸리면.. 이대로 자도 괜찮아요
네, 이어진 채로...
분명히 따뜻하고 기분 좋을 거예요?
자 눈을 감고...
괜찮아
느긋히.. 쉬세요...
[02:12]
자.. 쓰다듬어주는 거 좋아하죠?
머리도.. 등도..
이렇게 쓰다듬어주는 게 좋은거죠..?
알고 있다구요?
네, 안녕히 주무세요, 푹 쉬세요
ㅋㅋ
이제.. 잠들어 버렸네요..
어? 아.. 아직.. 잠꼬대를...
저기, 듣고 있는지, 아니면 자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제 혼잣말이에요
듣고 흘려버려도 되고, 열심히 들어도 된다구요?
저.. 너 같은 남자애를 계속 찾고 있었어요..
처음.. 너를 봤을 때.. 생각했어요..
이 아이 일지도 모른다고...
완전 당첨이었어요.. 설마 이렇게 잘 해주다니...
이렇게나.. 내 취향이 되어주다니... ㅋㅋ
저는.. 계~~속 갖고 싶었어요...
나를.. 말로 괴롭혀주는.. 말로 범해주는... 남자애
그치만, 단순히 새디스틱이어서는 안 돼
어디까지나.. 그건 깊고 깊은 마음속..
몰아넣어서.. 몰아붙여서.. 폭발하는 듯한... 깊은 곳에 있는 새디즘..
그리고 그거랑 똑같이.. ㅎㅎ
마조히즘도 갖고 있는...
내가.. 이렇게 속삭여주면... 전부.. 녹아버릴 것 같은...
머릿속이.. 바보가 되버릴 것 같은...
솔직하고.. 귀여운 남자애가... 계~속 갖고 싶었어요
ㅋㅋ 이전 남자친구는 장식, 널 발견하기 위한 미끼였을 뿐이라구요?
ㅎㅎ 이걸 듣는다면, 너는 화를 낼까요?
아니 화낸다고 해도.. ㅎㅎ
그렇다고해서.. 나를 버리지는 못 하겠죠?
이미 진작에.. 내 몸에.. 목소리에.. 빠져버렸으니까...
그래.. 그런 솔직하고.. 나한테.. 진심으로 빠져줄... 귀여운 남자애가...
[06:52]
계~~속 갖고 싶었어
ㅎㅎㅎ 괜찮아, 계~~속 행복하게.. 황홀하게.. 녹여줄테니까.. 네?
사랑해요... ㅎㅎ
이제.. 절대 안 놓쳐 ㅎㅎ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