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자

불 꺼줘


뭐야?

등 만지지 말아줘...

그러니까, 만지지 마라고 말하고 있잖아.

뭔가 용무가 있으면 내일로 해

이제 졸리니까


있잖아, 만지지 말라고 한거 모르겠어?

뭐가 하고 싶어

엣찌같은거 하고싶은 기분이 아니니까

하고싶으면 자위라도 하면 되잖아

미인이고 거유인 네 상사 생각이라도 하면서 말야.


좀..!

억지로 어깨 잡아당기지 마

아파라

너, 약속도 어기고 폭력도 휘두르는구나

최저인 남편이네


그쪽이 나쁜 짓을 한 거 몰라?

사과받아도 금방 용서하고 싶지 않아

늦을 때에는 연락한다고 했지?

나, 네가 돌아오는 거 계속 기다렸다고...

이쪽에서 연락해도 답장 없고

사고라도 났을까봐 걱정했었는데

그게 회식에 초대돼서 갔다든가

게다가 여자랑 같이!

정말 최악이야!

다른 남자가 있었다고 해도 여자랑 함께였다는 건 사실이잖아?

나랑 다르게 상냥하고 미인이고 가슴도 큰 야한 여자가!

내가 아니라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버렸구나...


하지만 그렇잖아...

연락하지 않고 술자리에 갔잖아...

나는 우선시되지 않았잖아

결혼하기 전에 그 사람과 만났으면 좋았었겠네

날 버리고 그쪽 갔을텐데

그게 아니면 가슴 큰 여자랑 한번 하고 싶어졌어?

그렇네, 계속 나하고밖에 하지 않았는걸


무슨 생각이야

껴안으면 화해할 수 있을 줄 알았어?

웃기지 마,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나를 전혀 생각해 주지 않잖아

엣찌하면 어떻게는 될 여자라고 생각하는구나


왜 이 타이밍에 좋아한다고 말하는거야?

있잖아, 조금 생각해 봐

그런 상황이 아니잖아?

바보같아


나도 선배랑 엣찌할까나

회사 선배, 너보다 키도 크고 멋지고, 근육도 있고 몸도 단단해보여

일도 잘하고 머리도 좋고

엣찌도 분명 잘하겠지

다음에 꼬셔볼까ㅡ

괜찮지? 너도 비슷한 짓 했었고


이제 그만 놔줘

괴로울 뿐이니까

이제 너에게 안겨도 아무렇지도 않아

두근거리지도 않고 엣찌하고 싶지도 않아

기분 나쁠 뿐.... 읍


(키스)


하지마라고 왜 이러는 거야..


(키스)


안 하니까


(키스)


안하니까

말하는거 안 들으니까 억지로 하는거야?

맘대로 하지 그래?

우으으... 가슴까지 만지곤...

그정도론 아무것도 느끼지 않으니까

아플 뿐이야... 빨리 포기해

느끼지 않아...


가슴, 작아서 미안해

즐겁지 않지?

좀 더 크면 너도 금방 돌아왔겠지


잠, 잠깐 무슨 얼굴을 하고 있는거야

에, 혹시 울고있는거야?

좋아하는거지..? 내 가슴

그럼 더 기쁜 얼굴 해줘

응? 있잖아...

아니, 저....


훌쩍.... 왜 네가 그런 얼굴 하는거야...

나까지 눈물 나버렸잖아

으음....미안...

미안하다고

심한 말 해버렸어...

하지만 네가 나쁜 거니까

엄청 걱정했었고 불안했으니까


상사 이야기 처음 들었을 때에도 정말은 싫다는 생각이 들었어

널 뺏길까봐 

날 사랑해주고 있는건 전해져

근데 넌 착하고 배려심도 많고 의지할 곳도 있고

좀 빠져서 귀여운 점도 있고, 멋진 점 엄청 있어...

너에게 그런 마음이 없어도, 덮쳐지지 않을까하고...

그래서 그 사람과 술자리에 간다는 것만으로도 싫어

동료고 회식정도는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참았는데

나에게 아무 연락도 없이 가버리니까...

무섭기도 하고 짜증도 났어...


미안해...

너는 그런 짓 하지 않지..?

하지만 불안해...

날 사랑해줄래?

이 불안감이 사라질 정도로 격렬하게 안아줘..?


(키스)


미안, 미안해

용서해줄래?


정말..? 정말로?

나도 이제 화나지 않았어

처음부터 화나지 않았구

싫다라는 기분 어떻게 할지 몰라서 짜증을 내버렸어

집에 오자마자 사과해줬으니까, 거기서 용서하고 끝낼걸 그랬어


우리, 이렇게 싸운 적 처음이지?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어

짜증났던 시간이 있으면, 그만큼 알콩달콩하고싶어

화해의 키스 하자?


(키스)


후훗, 화해하자마자 자지 섰잖아

넣고 싶어?

그럼, 보지도 사랑해줘...

아, 아니.. 역시 페라가 좋을까

응, 펠라하자. 자지 핥고싶어졌으니까.

괜찮지?

이렇게나 부풀어올랐구나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되지 않지?

이 자지, 나밖에 경험 없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부풀어오르고, 이제 내 전용이네

내 것..♪


자지에 키스해줄게


너말이야, 내 기분 낫게 해주려고 억지로 키스하다니, 뭘 생각한거야?


엣찌하면 흐름으로 어떻게든 될 거라 생각했어? 진심으로?

...바보

실제로 어쩌면 그렇게 되어버릴지로 모르지만 말야

억지로 당한 키스도 가슴 만져지는 것도 싫지는 않았고


그래도 좀 더 생각해줘

화났을 때 좋아한다고 해도 잘 모르겠어

그런 건 좀 더 사랑해줄 때 말해줬으면 좋겠어


히힛.. 그래, 지금같은 때에 말야.

나도 정말 좋아해

사랑해



오늘 반응 좋지 않아?


화해하고 안심하니까 느끼기 쉬워졌어?



더 좋은 거 해줄게


파이즈리 페라 해줄게♪


기분 좋아?

엄청 좋아하니까말야, 내 가슴.

국물 너무 많이 나왔어, 가슴 질척질척거려


이제 내 가슴으로만 흥분할 수밖에 없지?

나도 네 자지가 아니면 야한 기분이 들지 않아

회사 선배에게 아무것도 못 느껴

너밖에 야한 기분이 들지 않으니까

애당초 너보다 나은 남자따윈 세상 어딜 찾아도 없고♪



위쪽 질척거려~

최근 파이즈리 해주지 않았네. 하길 바랬어?

그럼 사양말고 알려줘? 

네가 기뻐하는 거 하고 싶으니까

확실히 피곤하지만

그래도 네가 느끼는 얼굴 보고 있으면 그런거 날라가버려


항상 안에 내고 있지만 왠지 입에 갖고 싶은 기분이야

괜찮아? 

고마워

내 입안에 정자 내서 시원하게 되어줘



이제 싸?

와줘, 정자 줘♪



엄청나게 나왔네

모처럼 쌌으니까 마실게?

헤헤, 전부 마셨어

아직 입안 끈적거리는 느낌이 들어...

걸쭉하고 냄새도 강하고 야한 맛이 났어


히히, 시원해졌어?

다행이야, 그럼 잘까?

에? 나는 괜찮아

네 자지 빤 것 만으로 기분 좋았으니까 괜찮아

벗기려고 하지 말고

정말 괜찮으니까

더 이상 화나지 않았으니까

섹스가 아니라 꽁냥거리면서 자고 싶어, 괜찮지?


잠깐, 왜 또 발기시키는거야

그렇게나 입에 냈으니까 괜찮지?

아니 안돼

에? 팬티같은거 새롭지 않은데?

전부터 입고 다니는 거니까

사랑하는 아내의 팬티 잊어버렸어?

이제 끝! 졸리니까 자자

응? 그럼 불 끄고 자자


히얏

에ㅡ 확실히 이 팬티 저번에 산 거일지도...

잘도 알아차렸네 장하네~

근데 이거 불량품같아

이런 곳에 구멍 뚫려있는걸

역시 인터넷에서 사면 이런 일이 있구나~

다음부턴 조심해햐겠네

좋아, 그럼 자자?


저... 팬티 보는거 그만해줄 수 있어..?

무리인가

그렇네, 자지도 불끈불끈해졌는걸



코스프레 즐겨줬으니까 또 어떤게 있을까 하고 여러가지 봤었어

그랬더니 이 팬티 찾아서말야

엄청 야하고 너가 흥분해줄까봐 샀어

그래서, 싸웠으니까 엣찌하면 화해할 수 있을지도 몰라 하고 입어봤는데

부끄러워져서 어쩔줄 몰라서

아하하... 

나도 마찬가지야!

너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 엣찌하면 한방에 화해라고

나도 널 제대로 생각해주지 않았어

잘난 척하면서 같은 수준이네, 미안...


잠깐, 너무 많이 봤어

흥분해서 보지 질척거리게 되버리잖아...

하고싶지?

이미 들켰고... 할까

야한 팬티 입은 내 보지에 자지 줘♪


엄청 야하네

팬티 입고 있는데도 보지 훤히 보이니까

흥분돼..?

헤헤, 줘..♪



낸지 얼마 안됐는데 단단한 채네...

팬티만으로 이렇게까지 되어버린다니

좀 더 그 밖에도 사둘까나

팬티뿐만 아니라 브라도

널 더 뿅 가게 하고 싶으니까


나도 위험할지도...

평소보다 느끼고 있어...

싸워서 그런가봐...

화해의 섹스 기분 좋아

극복할 수 있었으니까 더욱 널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어

널 놓아주고 싶지 않다고 강하게 느껴져..!


너무 좋아...


(키스)


무엇보다도 네가 소중하고

누구보다 널 사랑하니까...

나도 더더욱 사랑해줘..?


좋은 분위기인데 야한 팬티 입고있는게 바보같아

우리들다운가?


둘이서, 힘들 일고 이겨내고 사이좋게 살아가자?

야한 것도 좋아하는 만큼 하고

알콩달콩하게 말이야♪

둘이 아니라 셋이 좋을까나?

아이가 생기면 너도 금방 돌아오겠지?


후훗, 농담

아이를 갖고 싶은건 진심이지만,

가족이 생기면 더 행복해질 것 같은걸

둘이서도 이렇게 행복한걸.

너와의 아이가 생긴다면 더욱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어

엣찌는 하기 힘들거라 생각하지만 말야.


안에 갖고 싶어

날, 임신시켜줘..?


아빠가 될 각오 됐어?

아기가 생기면 더 바빠질거니까

그러면 같이 힘내자


보지 큥큥거려

정지 갖고 싶어해

정말 생길지도 

지금까지 몇번이고 안에 내도 안 생겼지만

이번에는 할 수 있을 것 같아

어쩐지 알 수 있어


와줘..?

아기 만들자

함께 아이 키우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자

그리고, 행복해지는거야



내줘... 내줘...

내줘...!


아앗...

정자 들어와...

2번째인데 대단해...

자궁에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어..

후훗, 생겼으면 좋겠네♪







채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