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


아, 너구나. 어서와~


이미 꽤 늦었는데 와줬구나.


고마워...


응. 오늘이 아르바이트 첫날.


노렸했다구~


엥?


아. 딱히.. 클레임 먹었다든가, 


혼났다든가 한건 아니지만...


뭐랄까... 이렇게.


노동이란건 힘들구나... 하고 


곰곰이 생각했어.


최근, 내 환경이 바뀐적이 없어서, 잊고있었지만...


나, 초면인 사람과 이야기하는거.. 


그다지 잘하지 않았지~ 라는 것, 


떠올린 느낌으로...


지쳤어...


아? 응. 맞아.


학교끝나고..


그대로 아르바이트에 갔으니깐,


교복입은채로 갔었는데..


교복부터 갈아입을 기력도 없어...


아니. 정말. 접객이라니 쉬운게 아니네...


익숙해질 수 밖에 없다, 라는 것이...


꽤 마음이 무거워져서...


그래서 지금 정신을 정돈 하고 있는 거야.


응 맞아. 이 게임으로.


너도 같이 했었잖아. 이 게임.


나 이거 지금도 가끔 하는데.


딱히 업데이트를 확인하거나 그런 건 전혀 관심없고,


단지 오로지 무심하게 블록을 파서...


작업하거나 '브런치 마이닝'(마크 용어) 하거나 하면…


마음이 차분해지는거야~


이렇게... 스윽~ 하고 지끈지끈 고민하던 것이 사라져...


그런적 없어?


뭐 딱히.... 


이건 나만 그런지도 모르니까, 


동의하지 않아도 되지만.


아 맞다. 그래서 말이야. 


잠깐, 네가 도와줬으면 하는 것이 있는데.


아니. 작업 말고.


나를... 팡-팡- 해주지 않을래?


응. 섹스하고 싶어서...


뭐랄까...


너의 자지... 넣어주는거... 


꽤...랄까, 


제법 좋아해...


너의 뜨거운거... 뱃속에서 느껴지면.....


체워지는 기분이 드니깐...


그러니까, 정돈하고 싶은 기분일때,


섹스 할 수 있으면……


좀 더 정돈 되지 않을까 하고...


에? 말안해..?


사우나 같은 데서, 컨디션이 좋아는거... 


정돈 된다고..


응. 말한거야. 그런 식으로.


그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그래서....어때? 


너는 보지 사용해서 오나니 하는... 


같은... 편한 느낌으로 좋으니깐


아. 혹시...


벌써 오늘 몫의 오나니 해버린거야~?


아... 오케이~


과연 내 남친군 이야. 사랑해~


체위는... 뭐든지 상관없지만.


뭐... 편하니깐 역시 뒤로할까나...


응. 그러면.. 엎드릴게..


 아. 그 전에, 침대에 목욕타올 깔아...


 응. 시트 적셔 버리면, 조금 그렇고...


응. 펜티 벗겨 버려도 좋아~.


역시 벗겨지면, 엉덩이 차갑네..


아. 치마는 그대로가 좋을 것 같아. 춥기도 하고.


입는 쪽이 너도 흥분되지~?


응. 보지에 로션 발라줘~


항상 있던 자리에 있으니까.


아. 맞다.


새 거 사놨어~


응. 역시 너만 부담시키는 것도 나쁘구나~라고 생각해서.


통신판매로.


열어 버려도 돼~


응. 괜찮아.


그냥 발라줘...


손가락 안쪽까지 넣어도 되니깐... 하아...


응? 응.. 고마워.


너.. 언제나, 보지 칭찬해 주지. 예쁘다고.


생각해보니... 얼굴 이라던지 옷 이라던지 보다, 


보지 칭찬받은 횟수가 많은거 같아...


가끔은, 귀여운 말 한마디쯤은 해줘도 괜찮다구요? 남친군.


후후.. 네네, 고마워.


다 발랐어? 오케이~


그럼 다음은 콘돔 부탁할게.


응. 콘돔도 항상 있던 자리에.


그리고 말야... 나, 


조금, 피임약 먹어볼까~ 라고 생각하고 있어...


응. 얘기 들어보니깐,


꽤 부작용 적은 것 같아서... 


그런데도, 매일 즐겁게 보낼 수 있다던가, 


평범하게 하잖아?


물론... 


너에게 질내사정 당해도 괜찮아지고말야. 후후.


조금, 엄마한테 상의해볼까... 라고 생각했어.


응.


콘돔 다 끼웠어?


오케이~


그럼... 넣어도 돼~ 자지..


아니... 아닌가...


저의 보지 오나홀 사용해서, 자지 잔뜩 사정해 주세요~


아.. 어떠려나..


이, “보지 오나홀” 이란 말투.


내가 부탁해서, 섹스 하는 거니까……


이런 말투가 좋을까 하고...


에로해?


다행이다.


요즘에 야한 만화, 여러가지 검색 하게 되서 말이야.


어휘를 늘리려고 노력하는 거야


생오나홀 이라고 불리는거지?


보지를.


직설적인 성욕을 느끼는 표현, 


나, 꽤 좋아해.


응 넣어줘 넣어줘~ 음......하아.


여전히 뜨겁네~


네 자지...


보지, 녹아버릴 것 같아... 정말로..


.....


자지 들어갔어? 오케이~


응. 나는 괜찮아.


너의 페이스로, 섹스 해도 좋아.


생오나홀, 좋을대로 사용해.


....


응? 응. 자지 속도는 그걸로 완전 괜찮아..


밀착감도 문제 없어.


너 귓가에 목소리 들리는 느낌의 밀착하는 뒷치기 좋아하지?


원래 이 게임......에임따위 관계없으니까. 


블록에 커서가 맞기만 하면 알아서 파주고.


좋을 대로 팡팡 해도 좋아~


그건 그렇고, 너도 내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는 피스톤


잘하게 되었네.


응. 밀착한 채로, 


자지, 확실히 안쪽까지 삽입 넣어져지는데...


그렇게까지 충격이 전달되지 않게 하고 있어.


엣치 스킬 레벨업 하고 있어. 너도.


음... 오나호 취급해도 되니깐, 


좀 더 격렬하게 해도 괜찮은데?


후후. 신경써줘서 고마워.


....


전혀 상관없지만 말이야.


엣찌에 스킬 트리가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역시....피스톤 속도라던가. 


자지의 내구력이라던가, 그런 느낌일까?


아...


여자가 가기 쉬워진다던가? 


약점이 강조표시된다던가.


그런 능력이 있으면 너는 할래?


나? 나말인가...


엣찌와 게임을, 


완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을지도.


아.


남자친구를 자신의 보지로 사로잡는 능력,


이라던가 있다면 우선으로 잡을까? 후후.


.....


진정돼...


생각한대로. 섹스하는거... 진정돼~


.....


에? 확실히...


아무래도, 남자친구와 엣치하면서 나오는 감상이 아니지. 


'진정돼' 는...


그래도 진정된다고 밖에 말할 수 없어~


이렇게... 자지의 귀두가 말이야. 


보지 안쪽까지, 후욱~ 들어오는게 


너무 좋아서....


결국, 보지는 여자한테 비어있는 구멍이잖아?


나에게 부족한 것을, 체워주는거 같아서...


진정돼...


예전에는,


타인의 몸의 일부가 들어와, 


위화감 굉장해~ 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세지 못할 정도로 


너와 섹스 하고 있는 동안에…


뭐랄까, 들어가 있지 않은 상태 쪽이, 


위화감이 느껴지게 되버렸어.


뭐. 변함없이 전혀 신음이라던가 안하는 여친이라


미안해~ 라고 조금은 생각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도.... 


너, 자지 딱딱히 굳은 상태라구~


정말로, 우리들 궁합이 좋구나~라고, 종종 생각해.


정말 좋아.


....


오늘은 어때요~? 남친군.


내 보지... 보지 오나홀의 상태는...


자지, 기분 좋아~?


그렇구나. 다행이다...


후후.. 그게 뭐야?


보지의 기분좋은건 변하지 않는거 아니야?


헤~ 그렇구나.


좀 더 푹신함이 늘어난 느낌?


으음...


뭐.. 하지만 있을 수 없는 얘기잖아.


실제로, 매일같이 하고 있으니깐……


보지안... 너의 자지 취향의 형태가 되어 있겠지.


왠지... 본격적으로 


네 전용의 보지오나홀이 되었네? 나.


지금 말투 어때? 야하지 않았어?


후후. 해냈다. 공부한 보람이 있었어~


.....


응 지금은 작업중~


여기 경치 좋지 않아?


저 산 주변 보여? 


맞아 맞아. 저기서 흐르는 물이 말이야, 


큰 폭포 같아서 경치 좋고


그리고 마을도 가깝지? 이 자리.


여러가지 편리하니까...


이 근처의 땅을, 뿌리째 작업해서……


대호저택을 만들면 어떨까 해서.



완성되면 알려줄게~


기대해줘~ 후후.


.... 


문득 생각했는데 말이야.


이, '정돈하는 엣찌'가 진정되는건....


하고 있는 행위와 싱크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에서 블록을 톡톡 파면서...


자지로 보지 찔걱-찔걱- 하고 찌르고 있는거...


자신이 게임에 들어간 것 같은? 


굉장한 몰입감이니까... 


무심하게 될 수 있는지도.


이거 생각보다 중독될꺼 같아...


.... 


자지, 움찔움찔 하고 있어...


슬슬 갈 것 같지?


 역시...


최근, 너의 자지의 내구도, 잘 알 수 있게 되었어. 후후.


 응. 물론이야.


 참지 말고, 자지밀크 싸줘~


안쪽에 힘 줘서 보지 꾸욱~ 조여줄 테니깐...


여친오나홀은~ 조임이 자유자재니깐~


아. 가기 전에... 베로츄 할래?


오케이~


그러면... 목, 조금 받혀줄래?


...


베로츄도 진정돼...


그래도, 베로츄 하면서 게임은, 


보통 어려운게 괴로운점이야...


응. 자지, 마음껏 움직여도 좋아.


아. 갈 때는, 


알려 준다면, 


또 사정에 맞춰서 '퓻퓨~' 라고 말해 줄게~?


모처럼 밀착하고 있고...


응. 와줘 와줘~


.....


오오~ 나오고 있어~ 자지밀크.


굉장한 양...


콘돔 끝이, 밀크로 물풍선같이 부풀은거... 느껴져...


아니...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


사정, 전정됐어?


내 생오나홀, 기분 좋았어?


그렇구나...


아니아니, 나야말로... 


자지 잔뜩 줘서 고마워.


응? 자지 뽑아?


.....


안족의 위화감, 굉장해...


열과 압력이 몽땅 뽑아진 느낌...


오오~ 콘돔 끝쪽, 부풀어 올랐어.


역시 물풍선같아. 굉장해~.


후후. 섹스 한 뒤의, 


콘돔에 모인 밀크 보는거.. 소소하게 좋아.


이렇게 사랑해 주었구나. 라고말야.


응~ 흐으..


보지 닦아줘서 고마워~


하아~


진정된다~


응. 정돈된 느낌 있어.


또 아르바이트로 힘들때 부탁해도 돼?


후후. 알았어.


아. 랄까, 


모처럼이니까, 작업 좀 도와 줄래?


응. 이것, 화면 분할로 두 명 플레이 할 수 있으니깐...


고마워~ 


그러면... 우리들의 마이 홈~ 함께 만들자?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