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응. 오늘은 아르바이트였어.


응... 나름대로 익숙해졌어.


라고 할까... 감각이 희미해졌다고나 할까.


무심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나 할까.


물론 무뚝하게 접객하는 건 아니지만 말이야?


제대로 웃는 얼굴이 되게끔 하고 있고


지금은 아무도 클레임 걸지 않으니까....아마 괜찮아.


그래도... 일단 들러붙을래...


하... 진정돼...


아니아니. 이럴 때가 아니야.


잠깐 네가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어서.


응. 소셜겜 일퀘.


요즘 아르바이트에 시간을 뺏겨서 


하고있는 소셜겜 못하고 있어서...


이래선 안돼! 라고 노력하고 있지만...


손이 부족해...


그러니까, 도와주면 기쁠꺼 같은데…


어.. 영어 숙제... 도 있지만...


물론. 잊지는 않았지만.


하지만, 그 숙제를 시작하기 위해서라도, 


도와줬으면 해~


아. 그럼. 교환 조건.


오늘은 내가 야한 짓 해줄게.


훗훗, 무려! 입으로 해줄테니깐.


자지, 내 입... 


입보지로 쭈웁쭈웁 날름날름 해줄게.


꽤 흥분된다고 생각하지만... 어때?


오케이~ 교섭 성립.


그럼... 자세는 어떻게 할까?


너가 서었고, 내가 침대에 앉는게 좋을까?


응 알았어.


아 타임.


오늘은 내가 옷벗겨줄게.


아니~ 괜찮아. 괜찮아.


나는 너를 정말 좋아하니깐. 이정도는~


오. 자지.. 꽤 커져있어.


갑작스러운 이야기였지만....


입엣찌 하는거 흥분됐어?


그럼 다행이네~ 응~ 응~


그럼... 입보지 해줄게~?


아. 그 전에... 자, 컨트롤러 들어! 그래.


그래서~ 너는 그 게임을 부탁해.


응. 지금 모니터에 나오는 거.


너도 하고 있으니까 감각은 알지?


내가 입보디 해줄테니깐...


오늘 일퀘랑 '레진 녹이기'(원신 관련) 좀 부탁해.


그 사이에... 나도 나대로,


스마트폰의 소셜겜 일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야.


어때? 완벽하지 않아?


첫 번째 공동작업이야.


에~ 너도 이렇게 될줄 알고 있었지?


자~ 자지 잔뜩 페로페로 해줄테니깐.


응 잘부탁해~


그럼... 입보지 시작할게~?


....


어라? 그러고보니, 나... 


네 자지 핥는건 처음일지도.


뭔가 한 적 있는 기분이였는데...


전혀 해준적 없었어.


뭐, 우리들... 보통 연인이 절대 안하는 것만 하고 있고.


거부감 같은 건 전혀 없는데 말이야...


응? 자지?


딱히 이상한 맛은 안 나.


약간 땀맛이 나는 정도...


그러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돼.


아, 아니면... 


자지 맛있어~ 라고 말하는 편이 좋아?


필요없어? 알았어.


...


페라는 이런 느낌일까?


오. 자지 부풀어 오르고 있어.  


이걸로 완전 발기인가?


뭔가... 가까이서 커지니깐...


박력이 엄청나...


.....


의외로 스마트폰, 누르면서도


완전 입보지 할수있네.


자지 끝, 날름거리는 느낌인데...


제대로 기분 좋아?


다행이다.


참고로... 입은 어떤 느낌이야?


아~ 아무튼 따듯하고 끈적끈적한 느낌?


보지와 달리,


애시당초, 입은 젖어 있으니깐...


안의 질척함이 또 다른걸까?


혀의 감촉도 있는거고~?


....


참고로, 너는 게임 플레이에 지장 없어?


오케이~


근데, 실제로 너도...


동시 플레이에 꽤 익숙해졌지?


.....


응~?


아아... 


지금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는 건...


응. 저번에 말했던 게임.


맞아. 가챠에서 별5개 나왔으니깐,


생각보다 동기부여가 돼서..


그래서 이벤트 시작했으니깐,


그거 하고 있어.


이벤트의 스케줄 때문에,


오늘중에, 어느 정도 진행 하지 않으면 안돼~


.....


응?


아! 너의 게임쪽이야?


'레진녹이기'(원신 관련) 는 말야… 


얼음 보스 쓰러뜨렸으면 좋겠어.


응. 봐봐. 저번에 추가된 캐릭터가 얼음이었잖아?


나 그거 또 무상석으로 맞혀서...


그러니까 그 소재 모으기.


....


응. 정말 이 게임 캐릭터 디자인 귀엽지.


3D모델도 귀엽고....


캐릭터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


그리고 야해.


엉덩이가 엄청 야해.


여자인 나인데도, 이건 야해게 느껴저. 응!


....


그런데, 정말 소재 모으기 힘들지~ 이거.


신캐릭터의 출시는 기쁘지만… 


맞히긴 맞혔는데, 전혀 부족한 자원안에서...


신캐릭터 육성에 쓰지 않으면 안되니까


기쁘지만 복잡한 기분.


.....


그나저나 말이야. 


너 지금 세계 레벨 몇이야?


에. 똑같잖아.


그럼 다음에. 같이 멀티 하자.


앗싸~ 익숙한 사람이랑 하면 주회 굉장히 편하니까~~


할 때 부탁할게.


고마워~


필요하면 너도 도와줄게. 후후.


......


아. 보스 쓰러트렸어?


과연... 빠르네~


.....


에? 아. 다른 할일?


유적지 수위 떨어뜨리는 소재가 있다면 갖고 싶지만...


거기까지 해주는 거야?


정말? 너는 얼마나 좋은 남친인거야....


너랑 사겨서 다행이야.... 응응.


....


저기...


입보지가 말이야, 


평범히 턱이 지치네...


이거 몇 십분씩 쭈웁쭈웁 날름날름 하는거 엄청나지 않아?


아. 그런데, 자지에서 씁쓸한 맛 나고있어.


이거 아마 쿠퍼액 이지?


슬슬, 갈거 같아?


.......


확실히 게임 플레이가 허접해졌다. 후훗.


역시 자지밀크 쌀거 같아지면, 


조작이 잘 안되는 느낌?


........


응. 알았어.


그럼... 마지막은 집중해서 입보지 할게?


일단 자세 잡아도 돼.


나도 스마트폰 손에서 놔둘게.


응? 


응. 뭐...


라스트 스퍼트 정도라면,


내 턱은 아직 버틸만해.


아. 그리고......


사랑하는 너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대서비스를 해주지~


기대해 줘~? 후후.


그럼 갈게?


.....


괜찮아. 어서...


.....


후아...... 잔뜩 나왔다......


자지밀크, 입 안, 질척질척.....


이 밀크를...


......


후후. 맞아. 


소위 말하는, 꿀-꺽- 이라는 녀석.


마셨어~ 너의 자지밀크.


맞아. 이게 대서비스.


자지밀크를 꿀-꺽- 하는 여친... 이라니...


꽤 기특하고 좋은 느낌이겠지?


어? 아아.. 응. 


목에 막히거나 안했으니깐 괜찮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근데 의외로 스륵~ 하고 먹었지?


나, 꿀꺽~에 재능이 있나? 후후.


에? 맛의 감상?


음....


특별한건 없으려나.


아니, 진하고 비리고 쓰고 짜서... 


맛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너의 것이라도 생각하면, 


전혀 싫지 않았으니깐...


'좋지도 싫지도 않다' 가,


 솔직한 감상이려나...


너에게 부탁받으면, 


또 마셔도 괜찮으려나~ 라고


생각하어 있어. 후후.


아니아니~ 나야말로,


도와 줘서 고마워.


응. 내쪽도...


뭐, 오늘의 할당량 정도는 끝낸거 같아.


에? 스마트폰 쪽도 해주는 거야?


와아... 


넌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친구야.....


그 대신에...?


숙제...?


엣.. 나?


네. 알겠습니다......


그렇네... 유급은 역시 하고 싶지 않으니깐...


우으...


넌 정말... 멋진 남자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