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
에잇! 이렇게?
얍, 얍, 얍, 얍......
후. 집이 생겼어...
일단 거점 확보부터...
다음은... 마실 물이네~
바다에 가서 거북이라도 찾을까...
음... 흐음..
어라?
너야? 있었구나...
이거 집중하고 있으면,
누가 들어와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네.
응.
드디어 VR용 녀석을 사버렸어~
계속 하고 싶었으니깐.
꽤 비쌌지만... 사버렸어. 후후.
응~?
아... 딱히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계기가
이거 샀으니까......라는 것만은 아닌데?
물론 이유 중 하나이긴 하지만.
응? 아 하고있는 게임?
일단 시험삼아 해볼까 해서...
가지고 있는 게임중에 VR 지원하는 거부터 하고 있어.
아~ 맞어 맞어.
숲에서 서바이벌 생활하는 게임.
응?
아니, 역시 오늘은 그만할게.
네가 있는데도
네 모습을 전혀 볼 수 없는 게임을 하는 건 아니지.
뭔가 둘이서 할 수 있는 게임을...
응?
플레이 해도 돼?
아니, 뭐.... 응.
게임의 모니터 출력, 일단 할 수 있지만...
내 실시간 플레이가 보고 싶은거야?
아...
나도, 너의 여친이 된지 꽤 길었으니까...
네가 하고 싶은거 왠지 모르게 알게 됐어.
뭐... VR의 시험은 하고싶고.. 딱히 좋지만...
자, 모니터 켰어~
그럼…플레이 계속 할게?
응 게임 소리도 낮췄어.
대화는 완전 할 수 있어~
응? 아~
의자에 앉아있으면 플레이하기 힘드네~
서는 편이 하기 쉬워.
보통 손이나 꽤 휘두르니깐.
너도 내 앞에 서지 않도록 해둬. 위험하니깐.
너 이 게임 해봤어?
멀티도 멀티로 즐거울 것 같지만…
나는 평범하게 솔로로 진행해 버렸지~
이거, 겉보기엔 무인도에서 서바이벌 이라는 느낌인데...
동굴같은거 많이 있어서,
그곳의 탐색이 공포스럽고 즐겁지.
응? 응.
일단 처음에는 생활 터전을 만들어가야지.
물이랑 그리고 식량이려나...
뭐, 당분간은 초기 지점의 비행기를 파밍하면
어떻게든 되지만.
아 맞다 맞다.
나무를 베거나 할 때는 이런 식으로...
얍...
팔을 흔들면 캐릭터의 움직임도 연동되서...!
잘라낼수 있는 거야~
아니... 이 움직임, 생각보다 힘들어.
내일 아무래도 근육통이 올 것 같아. 후후
응?
저기...
네 손이,
내 엉뚱한 곳에 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뭐 딱히 가슴 만지는 정도면 괜찮은데...
그래도 팔 조심해? 정말로...
아 거북이 있어~
조금 귀여운거 같지만...
저의 양식이 되어 주세요...
에잇, 에잇, 에잇, 에잇....
아, 그렇구나.
무기 사용할 때도 이렇게...
손 흔들지 않으면 안 돼.
이 게임 활이 있는데...
활을 사용할 때도, 제대로 손을 떼지 않으면 안 되는 건가...
좀 귀찮다고 하면 귀찮지만...
하지만, 역시 몰입감이 대단해.
재밌어.
너 계속 가슴 만지고...
아니, 괜찮은데 말이야.
내 가슴, 기분 좋아?
그렇구나. 다행이다.
하지만 브라 위라면 감촉, 딱딱하지 않아?
에.
그렇다고 브라 벗기는 거야?
꽤 진심이네.
벗겨졌어...
음~ 음~
직접 조물조물하고...
정말~ 즐거운 듯이 가슴 만지지마~ 너.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말이야.
즐거운 한때, 라는 느낌이 손에서 전해져와.
아니. 젖꼭지, 빙글빙글 하는건... 아무래도 간지러워.
응. 그건 꽤 느껴져.
그렇다면, 주물주물 주물대는게,
아직 나으...려나?
뭐, 대충 예상은 했지만....
시야가 빼앗긴 상태에서 성희롱... 같은거...
고만고만한 짓을 하고 있는데? 너 말이야.
역시 흥분되는 거야? 그거.
눈가리개 플레이라든지 하나의 장르로 있기도 하지.
그렇지만 그건 말이야,
시각이란 정보가 없으니까,
만지는 감각이, 더 민감해져...라는 것인데 말이야...
여자애가 게임중이라면 별로 의미가 없지 않아?
젖꼭지는 간지럽지만 말이야.
....
저기. 혹시 팬티 벗기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에. 가슴뿐만 아니라....
설마, 보지 만지려는 거어?
우와... 역시... 변태다~
생각보다 이게 변태의 라인을 넘고 있다고 생각해.
아니, 그렇게 지금까지와 다르지 않은건가?
뭐... 별로 싫은건 아닌데?
시험 이니깐,
그렇게 진지한 플레이도 아니긴 한데...
뭐......아까도 말했지만 말이야.
내 팔은 조심해?
콘돔 끼고 있는 소리 나네.
으아~ 보지에 로션도 바르고...
일련의 동작이 엄청 자연스러...
아~ 준비됐어?
그래그래, 보지.... 해.
보이지 않지만...아마, 뒤로할꺼지?
넘어지지 않게 잘 받쳐줘야돼?
자지... 안보이는데...
보지에 뜨거운 감각이 느껴저.
이상한 느낌...
.....
위화감.. 엄청나...
엣찌랑 전혀 관계없는 광경인데...
보지만 당하고 있어...
아니아니, 저번에 정돈엣찌랑은 전혀 달라.
이건 단순히...
시야와 보지의 뒤죽박죽에,
뇌가 버그를 일으키고 있는 느낌.
아... 그거,
멈추어있는 에스컬레이터를 걸을 때의 위화감, 같은?
.....
응? 자지.. 안움직여?
여기까지 해버렸으니깐,
나한테 신경 쓰는거... 그럴 필요 없지 않아?
그런게 아니야?
엣.. 그럼.. 그냥 플레이 계속 하겠지만...
....
네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제야 알겠어.
즉... 그거네...
영화에서 말하는 4DX네?
요점은, 게임의 움직임에 맞춰서... 자지, 찌르는 거야.
내 예상의 한층 더 위였어...
.....
내가 나무를 자를 때마다,
정말로 피스톤 하고 있고...
....
하지만... 이건 이거대로,
현장감 느껴지기 시작했어.
보통 나무를 베거나 하면,
분명 반동이 있을 것이고...
평범하게 리얼한 충격일지도.
뭐, 팔에서가 아니라 엉덩이쪽에서 전해지니까...
역시 위화감은 있지만.
...
자지, 진짜 뜨겁네...
너, 평소보다 더 흥분한 것 같아.
어떻게 보면, 무저항인 여자를 범하는 기분일까...
너 사실은 그런 성벽이 있었던 느낌?
아니. '레나'(히로인이름) 니까... 라니...
이런 상황에서 설레는 말을 들어도
리액션이 곤란합니다만-?
날이 저물어 버렸다...
그건 그렇고, 적의 목소리 나는데...
네? 아.. 응.
이 무인도, 인간형의 적이 있어~
평범하게, 플레이어에 덤벼들어.
게다가... 대부분 파티를 짜고 있어서,
혼자라면 꽤 어려워.
뭐... 익숙해지면
치고 빠지기로 어떻게든 되긴 하는데...
앗, 들켰어.
이리 와~
적, 4명... 5명인가?
어쨌든, 각개격파로....
....
자지의 움직임, 강해졌어.....
공격 당해.. 당하고 있어...
나한테 데미지가 들어갔을때, 자지....
이 자극은, 엄청 리얼해 솔직히……
찔걱찔걱 하고... 보지 찔려서...
리얼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느낌... 들어...
몸이 뜨거워져서...
시야가 붉어지는 것도 그럴듯하고...
분하지만... 왠지...
이건 이거대로 즐거워져버렸어...
그렇다면... 후후...
너는 이 움직임을 따라올 수 있으려나~?
적의, 공격을... 회피하고!
반격!
우선은 한놈.....
다음은.... 저놈이닷!
.....
에잇, 잡았다!
하아... 또 한놈...
아, 저게 리더인가?
응. 튀는 모습 하는게 파티 리더잖아?
저 녀석만 쓰러뜨리면,
다른 적의 전의를 없애버릴 수 있는데...
가지고 있는게 초기무기니까~ 잡을수 있으려나...
활 만들어 둘 껄 그랬네...
....
자, 잠깐...... 그 일격은 버거워......
영향을 줘...
나 체력도 많이 줄었고...
이거 당하면 귀찮아...
좀 더 신중하게......
아. 꽤 효과가 있는 느낌이야.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후후. 아니. 적의 리더도 그렇지만.
자지, 보지 안에서 움찔거리고 있으니깐~
자지 가고 싶어진거지?
적이랑 함께 자지밀크 처리해 주마~
......
이걸... 피해서...!
이렇게...!
그리고, 일격...!
적한테 둘러싸였다...
공격 당하고 있어!
있어!
.....
조금만더, 조금만더......
자지... 좀 더..!
.....
리더, 쓰러뜨렸다아...
격렬한 싸움이었다아...
...
배속... 뜨거워...
오... 부하들 도망간다~
덤비지 않는다면 그냥 냅두자..
체력도 없고..
......
해결 됐고... 일단 세이브하자.
오케이~ 세이브 완료.
아, 자지 뺄거야?
....
나도, 디스플레이 벗을게...
....
왠지... 현실세계로 돌아왔다는 느낌이 들어...
해방감이 굉장해...
근데 나 엄청 땀 흘리고 있어...
....
닦아줘서 고마워...
아니. 응...
솔직히,
항상하던 평범한 엣찌 같을꺼라 생각했는데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재밋었어. VR엣찌.
리얼하게 데미지 입은 느낌이야.
이거, 장난감으로 팔 수 있거나 하지 않을까?
너도 기분 좋았어? 그렇구나.
그건 그렇고, 평소보다 더 흥분했었지. 후후.
하~ 즐거웠다.
그건 그렇고, 자...
이번에는 네 차례네.
에~? 당연하지.
나도 너 게임중에 성희롱 해보고싶어.
자, 자~ 디스플레이 써, 써~
듬뿍 되돌려 줄꺼니깐~ 훗 훗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