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널 좋아하게 된 것 같아 페라치오


하아.. 이런 아무도 없는 곳으로 불러내고 무슨 일?

혹시 또 가슴 보고 싶더가나 하는 건 아니겠지.

만약에 그런거라면 평생 대화안할거니까..


앗? 갑자기 도게자라니..

방과후가 되서야 겨우 사과할 마음이 생겼구나

아침부터 내 쪽 보면서 말을 걸 타이밍 재고 있었지?

티났으니까.


하지만 항상 주변에 친구들이 있어서 말을 못 건거지?

오늘은 보충수업도 없으니까. 어떡하지.. 어떡해 하고 있었지?

드디어 말을 거는 구나 했더니 도게자하고 사과라니..

역시 너 재미있네. 아하하♪

하지만 간단하게는 용서해 주지 않을거야

억지로 브래지어를 벗기고 가슴을 주무르다니 범죄라고.

내가 경찰에 신고하면 체포될거야.

그런 짓을 도게자만으로 용서받을 수 있을 줄 알았어?


일어서.

도게자하고 있어도 아무 느낌 없고. 내가 괴롭히고 있는 것 같잖아.


있지... 가르쳐줘.

머리가 이상해질정도로 좋았어? 내 가슴?

아니면 처음이라 흥분한 것 뿐? 아무나의 가슴이라도 그렇게 되는거야?

응? 알려줘?


....나라서?

음.... 뭐 그런말 들으면 싫은 기분은 들지 않으니까..

나를 좋아하게 된거야?

응? 응? 이틀동안 수다떤것만으로 좋아졌어?

응? 어떻게 된거야?


아.. 대답하지 않는거구나

뭐.. 그 반응 보면 왠지 모르게 알것같지만말이야. 후훗♪ 쉬운 녀석♪ 

그러면 말이야.. 또 가슴 만지고 싶어?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가슴이 눈 앞에 있어. 쳐다도 안보네.

어제 그런 짓을 해버려서 안볼려고 참고 있구나.

그 자세는 좋지만.. 언제까지 갈 수 있으려나? 후훗♪ 


오늘은 어제랑 다른 브라 착용했어. 보기 싫어?

보기 싫을 리가 없겠지? 잠깐이지만 봐줘

나한테 사과하고 싶은 거지? 그러면 내 명령을 들어줘.

나에게 거스르다니 정말로 사과할 마음 없는거 아니야?

반 애들한테 말해버릴까나~ 너한테 강간 당했다고 후훗♪ 

그렇게되면 끝이겠네.


자아~ 가슴 봐줘.

내 명령에 따르는 거니까 괜찮잖아?

하핫♪  봐버렸네? 예쁘지? 내 가슴.

골짜기만으로 만족해? 저번처럼 브라도 보고 싶은 거 아니야?

그렇다면 그렇게 말해줘..


아니야~ 누구의 브라가 보고 싶어?

제대로 카오리짱의 브라가 보고 싶다고 말해줘♪ 

자~ 시작♪ 


후훗♪  어쩔 수 없네.

짠~♪  귀엽지? 

너 같은 타입은 이런 청초한 스타일이 좋지 않나 싶어서...

벌써부터 흥분한 얼굴이야


손. 이리줘.

됐으니까 내놔.

이런 걸 하고 싶은 거 아니야?

후훗♪  가슴 만져버렸네♪ 


내가 만지게 하고 있지만 가슴에 닿은 건 네 손이잖아.

부드럽지? 내가 만지게 하는 방식으로 만족하는 거야?

주물러줘.♪ 


이것만으로는 참을 수 없잖아. 알고 있으니까.

자아~ 조몰조몰하고.

아주 조금만 더 손을 움직이면 기분이 좋아질거야


으흥..♥ 주물러버렸네♥ 야한 만지는 방식이야..

어라? 거기 부풀었어.. 후훗♥ 가슴 조금 건드린 것만으로 커져버린거구나


이것만으로 흥분했어? 응? 어떻게 된거야?

...한거 구나.. 이것만으로 그렇게 되어버렸다면 어제는 더 굉장했던거지?


있지? 그거 어떻게 하고 싶어? 개운하게 하고 싶은 거 아니야?

내가.. 해줄까?


내가 가슴을 만지게해서 그런거지? 나로는 싫어?

이런 거까지 해주는데 솔직히 말해

여기 내가 기분좋게 해줬으면 좋겠어? 아니야?

후훗♥ 솔직한 남자는 좋아.


하지만 말이야.. 단지 기분좋게 해주는건..

가슴을 만지게 해준 건 공부를 가르쳐준 보답이였지?

개운하게 해줄테니까... 나랑 사귀어주지 않을래?

.... 굳어 있지 말고 뭐라도 말해줘..

고백중인데 가슴 만져지고 있는 것도 창피하니까..

너뿐만이 아니라 나도 쉬웠던 것 같아..

지금까지 친구 없는 타입이었잖아 너..

침착하고.. 머리좋고 부끄러움이 많아서 여자에게 말을 거는 건 더 더욱..

하지만 가슴 때문에 흥분하고 막무가내로 하던 것도...

그거야.. 무리하게 만져진건 충격이었어..

하지만. 나 느껴버렸고.. 그리고 뭔가 운명 같은 걸 느꼈어.

내가 어려운 상황에 나타나 준 것도 말이야...

어제 교실에 와준것도 무척 기뻤어..

그때부터 집에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 좋아하게 된 것 같아..


나랑 사귀어줘...!


고개를 끄덕일 뿐이라니..쑥스러워서 목소리가 안나오는거야?

이렇게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라고 해도.. 가슴에 니 손이 올려져 있지만..

하핫♥ 곰곰이 생각해보니 뭘까 이 상황은.. 하하하♥ 재미있어졌어.♥


어쨌든 고개를 끄덕였으니까 이제 우리는 연인 사이야. 알겠지?

그렇다면 야한 짓을 하는 것도 이상할 건 없겠지?

있지? 이거 봐도 대?


이런 느낌이구나.. 자지는..

처음인게 당연하잖아. 야한 짓 해본 적도 없고, 남자친구도 있어 본 적 없고..

앗... 날 가벼운 여자라고 생각한거지?

남자사람친구가 있다고 그렇게 보지말아줘..


있지? 자지 어떻게 해야 돼.

핥으면 기분 좋아지는 거지? 야한 짓 한 적 없어도 그정도는 알고 있어.

나도 흥미 정도는 있으니까.


괜찮아.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아.

평소에는 쭈뻣쭈뻣하면서 여기는 발기해 있는 게 귀엽게 보이기 시작했고

내가 쪼그리고 앉아서 해줄테니까 너는 누가 안오나 지켜보고 있어.

그리고 아프거나 기분 나쁘면 말해줘..


어떠려나? 좋아?

후훗♥ 무릎이 떨리고 있어.

자지 핥는 건 처음이지만 느끼긴 하는구나


자지 꽤 따뜻하구나.. 혀를 통해서 전해져와..


냄새도 나... 아냐.. 지독한 냄새는 아냐.. 신기한 냄새..


앗.. 젖어버렸어..

이거 내 침만 있는 거 아니지?

이거 봐. 끈적하게 늘어졌어.  뭐야 이거?

응? 정자가 이런건 아니잖아.. 응? 뭔지 좀 알려줘


응? 가르쳐줘..?


하핫♥정말... 흥분해선 내 가슴을 힘으로 주물럭 거렸으면서 

자지 빨렸더니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됐잖아.. 남자아이는 단순하네♥


즐거워졌어..♥ 액도 많이 나오고 후훗♥ 이거 뭐야?


흐음.. 기분 좋아지면 나오는 녀석이구나.

보지하고 똑같네. 기분 좋아지면 젖어버리는게.


의식했더니 점점 더 야한 기분이 들었어..

자지 핥는 것 만으로 이렇게 되는 거면, 더 여러가지 일을 하면 어떻게 되는 걸까..


몸이 푹신푹신해져버렸어..(나) 느끼고 있는 건가?


너도 많이 느끼고 있지? 자지도 딱딱해졌고 액도 많이 나왔어?

쌀 것 같아? 그렇구나. 그럼 더 열심히 해줄게♥


내 입 전체를 사용해서 빨아버렸어.. 이 방법이 맞으려나?

그럼 이대로 계속 할게..


낼 때는 말해줘..

어떻게 정액 나오는지 보고 싶으니까..


이제 나와? 알겠어..♥


아앗.. 쀼쀼~ 하고 튀어나오는 구나.. 굉장해..♥

내가 싸게 한거구나.. 기분 좋았어?


애인을 기분 좋게 하는 건 기쁜거네.

저기 말이야.. 이 다음에 우리집에 오지 않을래?

나도 기분좋게 해줬으면 좋겠어... 연인 사이니까 같은 기분이 되는게 좋지?


자아~♥ 팬티입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