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가 급 전여친 생각남


크리스마스 날 아침에 만나서 하루종일 말도 없고 멍하니 있길래 왜그러냐고 몇마디 했다가 싸워서 점심도 안먹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저녁에 기분이 찜찜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할려고 케잌 사서 여친 자취방 가서 문 여는데 학학 소리 들리면서 딴놈이랑 뒤치기 하고 있는거 걸려서 다 때려부시고 나왔는데


시발 듣다보니까 PTSD 존나오네

이걸 왜 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