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할게요~
얼굴 가깝네.
누군가랑 같이 자는건 오랜만이네
침대에서 너의 냄새가 나…
이대로 허그할래?
응. 이리 와~
꼬옥~
…행복한 듯한 얼굴… 기뻐해주고 있구나
응. 누나도 조금 부끄럽네…
어릴 적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넌 나보다 훨씬 듬직해졌다니까…
남자애라는 걸 실감하게 돼
누나 쪽은… 어떠려나?
멋진 여성이 되었다고 생각해?
친구는 말이지? 예뻐졌다, 가슴이 커졌다 같은 말 해주는데…
남자애 눈으로 봐서 나는 매력적인걸까? 하고…
…어때? 누나… 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무슨 일이야? 그렇게 당황하고… 뭔가 이상한 일…
…어, 음… 응. 괜찮아. 남자애잖아… 어쩔 수 없어.
나, 학교의 선생님이니까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
안심해, 일단 심호흡하고 진정하자…
이건… 그… 나한테 흥분해서…?
그렇구나,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주고 있구나…
기뻐… 고마워.
이대로면 못 자지?
괜찮으면… 누나가 해줄까…?
처음이지만… 지식은 있으니까, 열심히 해볼게
뜨거워… 미끌미끌하니 조금 젖어있네.
그러니까… 상하로 움직이는 거지?
손바닥으로 감싸서… 상냥하게 쓰다듬는 것처럼…
기분 좋아…?
다행이다. 이대로 일단 계속할게…
…네 숨소리… 격렬해…
흥분해주고 있구나…
아니, 참지 않아도 돼… 마음껏 흥분해줘…
이 정도의 빠르기로 괜찮으려나…
안 아프게 천천히 할게…
사양하지 말고 잔뜩 싸줘…
뒷정리는 누나가 할 거니까…
너는 그저 기분좋아지는 것만 생각해줘…
느끼고 있으려나…?
누나의 부드러운 손이… 자지를 감싸쥐고 있는거…
자지의 따뜻함이 전해져서… 내 손가락 끝까지 뜨거워지고 있어…
체온을 공유하는 건 기쁘네…
좀 더 같이 따뜻해지고 싶어…
움찔, 하고 움직였어…
혹시… 곧이야?
그렇구나… 그러면, 사정할때까지 자지… 쓰담쓰담 해줄게
아, 그 전에…
…어때? 릴랙스된거 같아?
책에서 읽어본 적 있어. 사정은 엄청 체력을 써버린다고…
전신에 힘이 꾹 하고 들어가서…
다 싸고 나면 가볍게 숨이 끊길 정도로 지친대.
그러니까…
너가 느긋하게 사정할 수 있도록… 마법…
몸의 힘을 빼고…
줄줄… 줄줄… 하고 상냥하게 사정할 수 있도록…
그럼… 갈게?
너도 맞춰서… 심호흡 해봐…
기분 좋아서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새버리네…
부끄럽지 않아, 좀 더 들려줘…
앞으로 조금이면 자지에서 하얀 거 잔뜩 나와,
조금 더… 앞으로 조금…
나오네, 이제 곧 나오네…
나온다, 나와, 나와,
…괜찮아, 누나 손에 잔뜩… 싸줘.
…나왔다…
자지 끝에서부터 줄줄 하고…
넘쳐버려…
이렇게나 잔뜩… 뜨겁고 끈적끈적한…
아직도 나오고 있어…
괜찮아? 느긋하게 해도 좋아. 느긋하게…
누나 안 떨어지니까… 전부 다 쌀때까지 계속 이러고 있자…
슬슬… 잦아들었을…려나?
그렇네, 바지 속이 질척질척하게 돼버렸어
이렇게 나올 줄은 몰라서…
미안해, 나중에 누나가 깨끗하게 해둘 테니까…
잔뜩 기분 좋게 되어서 잘됐네
오늘은 잘 잠들 것 같아?
…잘됐네
그럼… 오늘은 잘 주무세요…
내일 또… 누나랑 같이 즐겁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