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에서 속삭이며>

꼬옥~

토카 피부 촉촉해, 말랑말랑

장미향도 난다.

토카 괜찮아? 어지럽거나 하지 않아?

목 마르지 않아? 물 더 마실래?

방 더우면 에어컨 틀까?

그렇구나.


(입술에 키스)

무슨일이야? 혀 넣어줬으면 좋겠어?


<오른쪽에서 속삭이며>

토카~, 사랑해

있잖아 토카, 이번에는 나 기분 좋게 해주면 좋겠어.

앗,,,, 거기

기분 좋아

토카 귀여운 모습보니, 나도 두근두근거려

토카, 손 기술 늘었네, 아 맞다. 나도 토카 해줄게.

우와~ 이게 뭐야ㅎㅎ, 토카가 더 많이 젖은거 아냐?

그야, 이렇게나 소리나는 걸

목욕할때도 들릴 정도로 늘어졌으니까

엄청 야하네~, 야한 토카도 귀여워 (귀에 키스)

있잖아 토카 입구쪽 움찔움찔거려, 점점 젖어가고 있고,

토카 이런 식으로 입구만 만지는 건 근질근질 거리지?

토카가 원하는거 해줄게, 저기 토카, 뭘 원하는지 알려줘~

알았어, 내 손가락 넣어줄게

토카 안쪽 뜨겁네, 그리고 미끌미끌하고, 목욕한지 얼마 안됐는데, 손가락이 불겠어, 앗 쪼인다, 귀여워~

토카도 내거에 손가락 넣어줬으면 좋겠는데, 좀 더 토카를 느끼고 싶어

다 넣어버렸네

토카를 좀 더 기분 좋게 해주고 싶다. 어떻게 당하고 싶어? 내가 해주고 싶은데~,

토카 능숙해 졌네

여기? 여기가 좋아?

토카 감도 올라갔네.

전까지는 별로였어? 왜 이렇게 느끼는거야?

토카 손가락 멈췄네, 토카도 해줘야지, 옳지 옳지

혹시, 혼자하고 있었어? 있잖아 토카, 했어? 혼자했어?

저기 토카 알려웠으면 좋겠는데~, 

에~, 안 하고 있었구나, 그럼 어째서 이렇게, 감도가 좋아진거야?

왜 대답하지 않는 거야? 내가 사랑하는 토카가 거짓말하면 슬픈데~

응? 안 들리는데~, 좀 더 크게 말해줬으면 좋겠네~

응~? 토카 스스로 했었구나

자기 전이라던가, 나한테 당하는 거 생각나서 가랑이가 뜨거워지거나 했어?

있잖아 토카, 그래서 혼자 하는 것과 나한테 당하는 거 어느 쪽이 기분 좋아? 

스스로 할 때도 이렇게 귀여운 소리 내? 이렇게 소리내면 가족한테 들킨텐데~

응? 아니였구나~ 그럼 나 한테 당하는건 기분 좋아?

저기 토카 어떤데?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나랑 하는게 더 좋구나~ 토카, 기뻐(귀에 키스)

내 손가락으로,  좀 더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네.

응? 토카 갈것같아? 좋아, 내 손가락으로 가버려

토카 갔어?

귀여웠어 토카 (귀에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