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에서 속삭이며>
토카, 일어났어?
그럼 토카 이제 앞으로 엎드려볼래?
에~, 안쪽 감도도 알아봐야겠는데?
있지~ 그거 알아? 뒤쪽에서 넣는게 더 기분 좋은데~
괜찮아, 부끄럽지 않아
불 껐잖아, 이렇게 어두우면 하나도 안 보인다고,
자, 빨리
아! 그러고 보니, 엉덩이에도 넣어버리면, 못 빠져나온 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게 좋을까나~.
응? 왜 그래 토카, 뒤쪽에서 해줬으면 좋겠어?
<엉덩이 뒤쪽에서>
제대로 엎드렸을려나~, 체크해볼께
아하, 귀여운 소리
음, 그야, 이렇게 어두운데, 만지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고요,
토카가 부끄럽다고 해서 불 끈 거라고, 그러니깐 참아.
음 , 그렇게가 아니라 무릎은 세우고, 팔은 안쪽으로 구부려서, 침대에 가슴을 붙이는 느낌으로, 이렇게 하는게 덜 힘들대.
응 맞아맞아, 그리고, 허리를 숙이고, 등을 젖히는 느낌으로,
이 자세라면 바이브를 넣어도 배안쪽까지 들어갈꺼야
와~, 배꼽 밑에만 쓰담어도 소리가 나오네
안쪽까지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나~
엄청 좋을꺼야, 기대된다 후훗,
어때? 괜찮아? 그 자세 힘들진 않지? 힘들면 몸 밑에 있는 베개에 기대
토카의 등, 유연하고 예쁘네
봐봐, 이렇게 젖히고 있으면 등뼈 부분이 쑥 들어가서
후훗, 움찔거린다, 귀여워
와~ 머리도 뽀송뽀송, 손가락도 곱네~
있잖아, 토카 알고있어? 악기는 관리가 힘들어
베이스하는 사람은 악기 손질하면서 "베이스는 내 애인같은거야"라고 말해
중고겠지만, 좋아 하는 것을 샀겠지
그렇게 소중하게 관리하면, 악기는 엄청 좋은 소리를 내준대.
나는 관리하는게 귀찮다고 생각해서 키보드샀지만, 지금은 왠지 알 것 같아
이거 봐, 토카는 목덜미가 약하구나~ 라든지, 옆구리쪽은 전보다 더 느끼게 되질않나~ 라든가, 이런게 너무 재밌어,
아 맞다, 등뿐만 아니라, 다리 쪽도 확인해봐야지
와~, 엉덩이도 작은 편인데, 부드럽네~
이 자세라면, 엉덩이 쪽 라인이 잘 보이지
제대로, 허리 내밀고 있는게 훌륭하네, 야한 모습이네~
이거 봐, 허리가 잘록해서, 이렇게 예쁜 라인에 부풀어 나온곳을 쓰다듬어주면, 토카도 알겠지?
하아~ 안 보여서 아쉽네, 어쩔 수 없으니까 많이 만져야지,
와~ 매끈매끈
자 자, 다리에 힘 풀리고 있네
음, 무릎은 붙일까, 다리를 붙이는 쪽이 보지가 조여서 기분이 좋지
제대로 붙였을까나? 응, 응 무릎 딱 붙였네
어라? 토카~ 안쪽 질척질척해, 왜 이렇게 됐지?
그렇구나~, 내가 못되게 굴어서 그렇구나
헤~, 토카는 나한테 괴롭힘 당하면, 이렇게 몸이 기분 좋아져지구나
너무 위여워, 더 짓궃게 해주고 싶어져
응? 빨리 해주라고? 뭘?
흠~, 토카 빨리 넣어줬으면 좋겠구나~
<왼쪽 귀에 속삭이며>
와, 졸라대는거, 토카는 변태
<왼쪽 엉덩이 뒤에서>
어쩔 수 없네~ 그렇게 부탁하면 넣어줄께
(일부러 놀리며) 앗, 음, 어라?
미안해 토카, 어두워서 토카의 보지가 어디인지 잘 모르겠어
음~ 여기인가? 앗, 아니네, 음 어디이지?
아 그렇구나, 이 각도에선 안 들어가는구나
저기 토카, 넣기 쉽도록, 허리 더 들어봐,
<왼쪽 귀에 속삭이며>
와~ 대박! 끝까지 쏙 들어갔어,
어때? 평소에 넣는 느낌이랑 달라? 뱃속이 꽉찬느낌 알겠어?
좋아 하는 곳, 맞춰 버린거 같네
헤에~, 이 자세 정말 기분 좋은가 보구나
스위치 올리면 어떻게 될까나~, 기대된다,
자 그럼 스위치 켜줄게,
<바이브 소리>
후훗, 귀여운 소리 나왔네
헤에~ 토카, 보지 안쪽 엄청 느끼는구나
아 토카, 허리 엄청 휘였어, 자, 자세 낮추고, 기분 좋은 자세로 맞혀
이렇게 하는게 좋은가봐, 부들부들 떨고 있어
자 그럼 바이브 움직여 줄게~
음, 움직이면 자세 잡기 힘들어, 허리 또 떠버렸어~
어쩔 수 없지~, 내가 뒤에서 눌러줄게
<등쪽에 키스하며>
이런 식으로 입술로,
토카의 등줄기에서 움찔움찔 거리고 있어
좀 더, 힘 빼자
하하핫 귀여워~
역시 핥아지는게 기분 좋나 보네~
응? 이제 한계야? 근데 나는 더 해주고 싶은데~
그래 그럼 10 셀 때까지 참자, 그 다음에 가자 후훗
<왼쪽 귀에 속삭이며>
1, 2, 3, 4, 5, 6, 7, 8~~~, 후훗, 9~~~, 10~~~ 자, 가버려~
후훗, 끝까지 참으니깐 엄청 기분 좋은가 보네
토카, 귀여웠어
(귀에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