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벨소리>

네~ 가고 있어요


(문여는 소리)


토카, 어서와

마침 잘 됐다~, 지금 풀고 있는 문제에 막혔는데, 또 가르쳐 줄 수 있어?

뭐야뭐야? 선물이야? 아싸~

전에 여행갔다고 했지

엣, 기념품이 아니라 도쿄역에서 샀어?

어? 이게 뭐야?

아~, 배스밤이구나, 예쁘네~ 역에서 이런 것도 파는구나

이거 보일러랑 같이써도 되는 거야?

아, 물에 넣으면 걸쭉해지는 거네, 이러면 못 쓰겠는데?


<왼쪽 귀에 속삭이며>

자 또 같이 들어가고 싶지?

음~ 혹시 또 같이 들어가고 싶어서 사온거야?

있잖아 전에 했을때 이렇게나 좋았어?

선물 고마워 토카 (귀에 키스) 기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