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모라 배를 만져보고싶다

결혼하고 일을 남편이 대신해줘서 일을 거의 안하게된 키키모라

그런 키키모라의 배를 만져보고싶다

말랑한 감촉이 느껴지겠지

그러면 살쪘냐면서 놀리고싶다

당연히 화내면서 아니라고하겠지

그러면 배에있는 이 말랑한 덩어리는 뭐냐고 놀리고싶다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아니라고 말하겠지

그럼 몸무게를 재보자고하고싶다

당황하면서 여자의 몸무게는 비밀이라고 말하겠지

그러면 살찐걸로 알겠다고 놀리고싶다

분노로 얼굴이 빨개진 키키모라가 잠시 어디 갔다오겠다고 말하겠지

갔다왔더니 손에 보드카 2병하고 정체불명의 물약을 들고있는게 보고싶다

그건 뭐냐고 물어볼려는데 순식간에 다가와서는 입에 보드카를 꽂아버리겠지

뗄려고하는데 힘으로 밀어붙여서 결국 한병을 다 마시게하겠지

그렇게 술에 곯아떨어지고, 그런 남편을 보면서 자기도 보드카를 원샷때리는 키키모라가 보고싶다

술에 강해서 남편처럼 곯아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취하긴 하겠지

취해서 기분좋은 키키모라가 쓰러진 남편한테 들고왔던 물약을 먹이는게 보고싶다

그 물약은 일시적으로 어려지는 마법이 걸려있었고, 작아지는 남편을 보며 입맛을 다시는 키키모라가 보고싶다

키키모라가 그의 몸을 흔들어 깨우고, 자신의 머리를 잡으며 일어난 남편은 키키모라가 평소보다 커보이겠지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그가 키키모라한테 뭘 한거냐고 물어보는데, 앳된 소년의 목소리가 나와 당황하겠지

당황하고있는 남편을 덮쳐버리는 키키모라가 보고싶다

키가 작아져서 얼굴이 키키모라의 가슴에 맞닿고, 어려져서 더 민감해진바람에 더 강한 쾌락을 느끼겠지

그런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몸을 움직이고, 결국 그가 사정하게 만드는 키키모라가 보고싶다

그가 싸버리자 자신에게서 떼어내지만, 아직 부족한듯이 아쉬운 표정을 짓겠지

남편은 그런 키키모라를 보고 공포를 느끼고, 키키모라는 그가 무서워하는걸 알자 너무 꼴린나머지 다시 덮쳐버리는게 보고싶다

물론 2회전이니까 체력이 부족할수도 있으니까 자신의 가슴을 까고, 빨라고 시키는걸 보고싶다

남편은 어쩔수없이 키키모라의 가슴을 빨고, 그곳에서는 달콤한 액체가 나오겠지

처음느껴보는 자극에 키키모라도 쾌락에 빠지고, 남편도 민감해진 쥬지때문에 쾌락에 빠지는게 보고싶다

결국 둘이서 그대로 잠드는게 보고싶다

다음날 자기의 가슴을 빨았다는걸로 놀리는 키키모라가 보고싶다

살쪘으면서 그런말한다고 맞받아칠려다가 어제의 기억이 살아나고,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겠지

그런데 언젠가 또 까먹고, 똑같이 배가 살짝 말랑말랑하다고 놀리다가 똑같이 모유플을 하는걸 반복하는게 보고싶다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