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다 있길래 꾸역꾸역 보고 있었는데 분명 시즌 초반 까지만 해도 핵꿀잼이었음.

어떤 드라마든 성에 안 찰 정도였는데

결국 이 둘도 다른 드라마가 그러하듯 시즌을 거듭할수록 재미가 없어지더라.

바이킹스는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던 주인공 라그나르가 죽고 주인공이 바뀌면서 급격히 씹노잼

워킹데드는 시즌 넘어갈수록 감성팔이+PC충 노잼 요소만 가득

아쉽기만 함.

하차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