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처음으로 가보고 너무 긴장되서 죽을뻔....





도착하고 체크인시간 거의 다되어서 숙소에서 짐부터 풀고 일본에있던 딸기맛 몬스터 한입






처음에 덴덴타운 가서 쇼핑도 좀 하고




저녁으로 먹은 오뎅 개맛있었음 담백하면서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서 되게 편했어





오뎅먹고 타코야끼도 한입






그리고 또 숙소가서 야끼소바까지








다음날은 개오지는 오사카성 



그리고 오사카 포켓몬 센터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수족관으로감


좀 시끄러운데도 잘자는 수달









그리고 2번째날 저녁은 야끼니쿠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