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함 도쿄에 갔고


일단 점심으로 오야꼬동이랑

후식으로 수박쥬스까지 먹고 활동




근데 여기는 진짜 산 그자체라 힘들어 죽을뻔



나는 상관없었는데 같이간 친구가 내일 귀국하니 중간에 하산하고 덴덴타운이나 둘러보자고해서 하차

덴덴타운 둘러보고 먹는 미소라멘 


그리고 또 숙소앞 편의점에서 산것들 







생각보다 한거없고 다음날 친구 데려다주러 공항왔음

공항에서 먹는 스벅이랑 카레빵 약간 매콤하니 맛있더라


간사히 공항에서 고베까지 가는 배 있길래 궁금해서 이것도 타봄




고베 쪽도 둘러보고



고베타워는 수리중인지 안보이더라 ㅠㅠ 원래는 히메지까지 갈생각이였는데 히메지성이 4시? 5시 이후에 문닫는다고 해서 포기하고 다음날 기약


시간 좀 남아서 포켓몬센터가니 평일이라 대기없이 바로 입장가능


커여운 치코리타 인형도 사고

닌텐도스토어에

건담 팝업스토어도 했었음





7시쯤에 숙소와서 일찍 밥먹고 다음날 히메지랑 교토갈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