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하렘의 여자들은 다 쭉쭉빵빵하거나 키가 적당하지만 비율이 좋은데에 반해 본인은 키가 작아 비율이 좋아도 티가 나지 않을꺼라고 부정적이게 생각함


근데 주인공이 그런 히로인도 좋아한다고 했는데 히로인은 구라치지 말라며 화내는데 키스해서 입술 막고 진짜라고, 당장 모텔로 가자 라고 말하니 부끄러워하면서 살짝 말 더듬으면서 으, 응...하는 히로인이 꼴림


모텔 가서는 야스 갈기는데 체력이 다 떨어져서 그만하고 싶어도 주인공의 큰 체구에 깔리고 팔목을 붙잡힌 채로 계속 저항도 못하고 쾌감만 머릿속에 쌓이다가 아 내가 키가 작은 이유가 이 남자에게 마음대로 다뤄지기 위함임을 깨닫고 자신의 키가 작음을 더이상 컴플렉스로 여기지 않는 이런 키 작은 여캐가 꼴림


뭔가 갑자기 연인사이중 키 작은 여자가 들박 당하는데 땅바닥에 발이 닿지 않아서 쾌락을 조절하고 싶은데 불가능해서 계속 신음과 가버리는 것과 아헤가오밖에 지을 수 없는 여캐가 꼴린다고 생각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