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인가? O

자유로운가? O

누구나와 만날 수 있는가? O

경제활동이 가능한가? O



인터넷에서 여러곳을 돌아다니는데 돌아다니다 보면 이게 뭔가 싶은 사람들도 있음


그런 사람들 마저도 인터넷에서 마음껏 욕을 하고 마음껏 자기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신세계하고 별로 다를것도 없는거 같음


사실 그런 세상은 이미 왔는데 그 인터넷이 너무 당연한 존재가 되어서 체감하고 있지 못한게 아닐까


이런 세상이 바람직한 방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은 그런 세상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