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62446

일단 제목은 기사의 인형인데 제목은 입에 착 감기는 느낌이 없어서 나중에 바꿀 것 같음.

그냥 남주와 여주가 멸망한 우주를 떠도는 내용임.
심심하면 보고 아님 말고 ㅋ
솔까 내가 쓴 것보다 더 잘 쓴 소설은 많을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