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는 마왕을 무찌르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가 ㄹㅇ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가 된 것 같음 


용사는 쓰레기거나 호구새끼거나 


성녀는 ㄹㅇ 마망성녀님이거나 쌍년이거나 


그 외 파티원들도 다 하나 같이 쓰레기거나 머저리들이거나 


그냥 이제 와서 드는 생각은 


마왕 모가지 따고 용사가 좋아하던 사람이랑 행복하게 사는 진짜 평범한 용사물이 신선해 보일 지경임 


4드론과 석화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