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는 투명한 판매량 공개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출판사와 작가의 사적 계약이기에 정부의 개입이 최소화되어야 하며, 

이에 따라 공개를 할 경우 검열의 도구로도 사용 될 수 있다"



미친놈들인가 왜 자기 책 얼마나 팔렸는지도 확인 못하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