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부터가 순애를 권장함 


더욱이 무협은 딱 김용의 소설에서 시작했고 그 틀에서 거의 맞춰저 있음 


근데 그와 다르게 순애는 기본 틀만 있다면 거기에 도달하기 까지 어지간 하면 수용되지 않나 


아 물론 NTR순애 같은 건 용납이 안 되지만 


내가 하렘 순애 까지는 이해 하지만 NTR순애는 뭔 소리인지 모르겠음 


고통받는 여주를 주인공이 타인에게서 구하는거요? 그러는 건 전문용어로 NTR순애가 아니라 구원물이라고 하는 겁니다 휴먼 


NTR이 순애를 깊이 있게 해준다는 소리는 대가리가 따여야 하는 소리임 그건 시부럴 나토라세물이고 그런 나토라세물의 끝은 결국 NTR이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거지 같은 NTR 순애라는 헛소리는 지양하고 달달한 회맹성과 같은 순애물을 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