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렐리아 성전(던 오브 워 2 레트리뷰션)이후 박살난 블러드 레이븐이 무너진 챕터를 복구하기 위해

지금 오크나 카오스로 곶통받고 있는 스마무쌍의 배경이 되는 행성 그라이아에서 가서 사람들을 돕는다는 빌미로 각종 무기나 장비류를 긴빠이 치는 이야기

포지월드 대작전



은하계의 거대한 전쟁 이후 인류제국이고 카오스고 싹 다 좇망한 이후의 은하계를 다루는 이야기

멸망 후 이야기

이 2개는 확실히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