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든 생각인데 젊은 나이에 아파서 활동을 멈추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혼자 망상한 내용이긴한데 암이 세계 운명에 변곡점을 만들 사람들을 수상하지 않게 없애서 변수를 제거하기 위한 일종에 치트키같이 느껴짐

난 옛날에 있었던 일 때문에 영혼이 존재한다고 믿는데 요즘들어 신이랑 운명도 있는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