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한 무협이 SSS급 죽사헌 천마실록편이라서 마공 = 고통을 담은 무공 이렇게 머리에 박혔는데

딴 무협소설 조금 찍먹하니까 고통하곤 별로 관계없어서 혼란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