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총통님이 사실은 여자였을지도 모른다는 증거는 존재한다...

총통님께서 정말로 남자였다면 그분을 미소녀로 묘사한 그림이 존재할 리가 없지 않겠는가?

라는 내용의 TS 백합 소설입니다.

전쟁 지휘도 허접이었는데 이제 TS+이세계 전송장치인 발터 PPK에 의해 뷰지도 삼류 허접인 은발벽안 거유 미소녀의 몸에 빙의되어버리신 총통님.

된장녀로 유명한 에바 브라운은 잊고, 요리 잘 하는 참한 흑발적안 메이드에게 시집을 들어서 알콩달콩 살아가는 것이 이 소설의 줄거리입니다.

그 메이드가 만들라는 요리는 안 만들고 자기 뷰지로 TS된 총통님을 잡아먹느라 바쁜 편이지만, 요리를 하기는 합니다.

아직은 내용 전개가 많이 되지 않아서 음식 종류가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음식을 소재로 다양한 플레이들을 즐길 예정입니다.

한 번 트라이해보실?

https://novelpia.com/novel/115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