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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는 하늘과 같아서'는 신이고 무적이며 불멸이다.
지금부터 나는 스승의 은혜와 한 몸이 되며, 스승의 은혜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더 이상 긴말하지 않겠다.
진정한 무와 협을 원하는가? 스승의 덕분을 원하며 제자의 보은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봐라.
절대로 후회는 안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