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을 보면 주인공에게 심각한 위기가 다가오는 거.


그러니까 고구마 자체를 싫어하는 게 대세잖아?


그런데 막상 소설 비판 중에서는 자캐딸 같아서 싫다는 말도 있는데.


이게 보통 장르소설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