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되게 신박하네...


겜빙의물 중에서 게임 속 세상이 알고 보니까 이세계였다는 건 많이 봤는데


기술적 한계로 AI를 구현하지 못해 산 사람의 정신을 대신 게임 속에 처박은 경우는 또 처음 보네


소아온 같은 일본 라노벨 말고 K-겜빙의물 중에서 이런 설정 가진 작품이 또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