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구나...
주인님은 날 원하지 않으시는구나...
당신의 뜻이 곧 저의 뜻 이랍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선풍기는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고 얌전히 창고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앞으로 20분만 더 당신을 처다보았다면 사람이 될뻔했어요.
소름끼쳐라!
구독자 19358명
알림수신 126명
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아... 주인님...
추천
5
비추천
0
댓글
15
조회수
165
작성일
댓글
[15]
독불
브라운질레트
Loris
브라운질레트
위슬래시의조그만한아기방에정자주
브라운질레트
위슬래시의조그만한아기방에정자주
그래픽카드쿨링
몰루
트라이앵글
구마고
브라운질레트
구마고
낙진젤리
유동3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688273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0017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5699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151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1700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2579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19875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7645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2916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588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근데 진짜 신기하네
[6]
82
2
맛있는거 두세개 찾았다
[1]
51
1
요즘 좀 끌리는 거
[2]
93
0
운기칵테일!
[9]
91
3
이제 휘핑얹은 바나나라떼딸 치고
[1]
64
0
겜판빙의 뭐 추천해줄 거 없어? 노벨피아걸로?
[4]
55
1
장붕이가 드디어 미소녀를 만났다
[4]
61
0
바나나딸 물봉딸 두부딸 라면딸까진 봣어도 쌀국수 딸은 첨보네 ㅋㅋㅋ
[1]
100
0
동양풍 소설의 고수위 장면은 뭐가 있을까?
[8]
117
2
가끔 이런 ㅈ 같은 현실따윈 버리고 환상 속에서 살자고 하는 빌런들 있잖아?
[10]
111
2
역시 픽션은 현실을 못 이기는군
[3]
77
5
난 조조 못보게씀...
[9]
81
1
히로인이 118명인
[12]
157
5
하이 파워에서 가장 큰 피해자중 하나는
[2]
56
0
솔직히 쌀국수썰 보고
58
1
덤덤하게 미친 이야기 하는 거 좋음
[12]
143
5
왜 나는 미소녀 안찾아옴?
[33]
839
41
소재
"먹을 걸로 딸을 치면 그게 미소녀가 되어 찾아온다고..."
[9]
902
24
분명 여기서 이거 풀버전 본거같은데
[3]
122
0
이 세상 어디에도 마음을 저격하는 작품이 없어
[8]
89
1
배드엔딩존나 꼴리네
[2]
81
2
외계인들은 지구를 뭐라고 생각할까?
[17]
154
1
5부 보스 연기나 보고가자
[12]
81
2
소재
"나, 모든 프롤레타리아의 대변인이 그대의 부름을 받아 이곳에 당도하였노라."
[1]
109
2
오 이거 신박한데
[15]
158
2
죠죠 골드 e 레퀴엠은 꼭 급전개인것만은 아닌게
[10]
157
2
슬픈 고양이 김애옹
[8]
95
0
개쩌는 손재능
[9]
122
5
"당신의 생각을 보여주세요"
[1]
62
5
아... 주인님...
[15]
166
5
소재
'마시멜로로 딸을 쳤다고?'
[18]
1233
17
장챈 많이 컸네.
[4]
66
0
죠죠는 무디블루스가 너무 취향이였음
[6]
158
1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4]
128
1
부모 찾아 삼만리인 소설 보고 싶다
33
0
일부러 빡대가리인척하는 천재황녀 개꼴리네 갑자기
[2]
91
0
장챈 많이 크긴 했음
[1]
46
0
히죽히죽
[8]
70
0
노피아 일퀘깨야하는데
[4]
46
0
분명 소재가 있었는데 열차에서 졸다가 까먹음
[4]
52
1
ㄹㅇ 장챈 많이 컸다
[13]
134
0
이제 하루 빼먹으면 장챈 글 복습하기도 어렵네
[4]
62
1
내 너에게 본래 힘을 사용하지 않았다는걸 모른단 말이더냐
[10]
133
2
ai가 어디까지 발전할까
[21]
155
1
소재
언데드 소재는 이게 진짜지
[4]
15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