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그래도 현실을 살아가야 한다는 논리를 제시하며 저지하잖아..?


그럼 조금 틀어서 사람들이 현실을 살아가되 사람들의 인지 방식을 바꿔서..


어떤 일을 겪든.. 담담하게.. 평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해서 분노나 슬픔이 없는 세상을..



이미 죠죠에 한 번 나오긴 했는데 그런 빌런 나오면 반박하기도 힘들 듯..?